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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81㎜, 최대 266㎜ 이상 물폭탄에 대전·세종·충남 잠겼다
무섭게 불어난 계룡산 계곡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일부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쓸려 내려오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무엇보다 아침 시간에 호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져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갑천고속화도로 신일동 인근 대전방향 도로, 공주시 마티터널 대전방향 도로 등 한때 지역 여러 도로가 빗물에 침수됐다.
대전 유성구 자운동에서는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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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랐나"…디즈니 실사 '모아나', 개봉 전부터 흥행 먹구름
디즈니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을 앞두고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작 개봉 후 불과 10년 만에 리메이크를 내놓으면서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기에는 너무 이른 데다, 원작과 지나치게 닮은 연출과 과도한 컴퓨터그래픽(CG) 사용으로 차별성마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영국 BBC는 9일(현지시간) '실사판 모아나, 무엇이 잘못됐나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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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75조원 신규 무기 조달 선언…유럽 '안보 자립' 추진
나토 정상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500억달러(약 75조4000억원) 규모의 신규 무기 조달 계획을 발표하며 국방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유럽 국가들이 미국에 의존했던 안보 구조에서 벗어나 더 큰 책임을 맡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토 정상들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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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음으로 비싼 한국 식료품…3년 내내 OECD 최상위권
한국의 전체 소비자 물가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밑돌지만, 식료품 가격만큼은 회원국 가운데 스위스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 구매력을 반영한 기준에서도 한국의 식료품 가격은 3년 연속 OECD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9일 연합뉴스가 OECD의 구매력평가(PPP) 기반 물가 수준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2024년 가계 최종소비(HFC) 물가지수는 78로 OECD 평균(1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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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아시아 축구 월드컵 참패 후폭풍"…한국·사우디 협회장 줄사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그 후폭풍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아시아 축구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진단했다.
AP는 이날 '아시아의 월드컵 부진 이후 서울에서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까지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대회가 단순한 성적 부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 아시아 축구 시스템 전반에 대해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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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대선 쟁점으로"…'폭염' 프랑스, 두 쪽 난 정치권
프랑스를 덮친 기록적인 폭염이 이제는 '에어컨'을 둘러싼 정치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에어컨을 ‘시끄럽고 보기 흉하며 미국적인 물건’으로 여겼던 프랑스 사회가 폭염을 계기로 인식을 바꾸고 있지만, 이를 둘러싼 해법은 정치권의 이념 대결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미국 CNN은 최근 "프랑스에서 에어컨은 더이상 단순한 가전제품이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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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은교'의 젊음과 '맨 끝줄 소년'의 재능을 욕망하는 것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나의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영화 ‘은교’에서 노(老)시인 이적요(박해일)의 욕망은 젊음의 생기를 향해 있었다. 그것이 대상화된 은교(김고은)를 향한 이적요의 갈구는 세속의 눈으로 보자면 늙은 남자가 어린 여고생에게 추근대는 저급한 모양새일 것이다.
그러나 이적요의 입장에서, 은교를 동경하는 것은 여고생을 어떻게든 취해 보겠다는 추잡
2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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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전설에서 다시 시작…'신 퇴마록'으로 돌아온 이우혁
누적 판매 1000만부를 돌파하며 국내 오컬트·판타지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소설 '퇴마록'이 새로운 시리즈 '신 퇴마록'으로 돌아왔다. 신작 출간을 기념한 특별 전시와 작가 사인회도 열리며 30여 년 전 시작된 '퇴마록 신드롬'이 다시 독자들과 만난다.
이우혁 작가는 최근 '신 퇴마록 신세편' 전 3권을 출간했다. 새 시리즈는 앞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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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못 멈춘 '투르 드 프랑스', 폭염에 멈추나?
2일 바르셀로나 가우디 대성당 앞에서 출전 준비하는 투르드 프랑스 참가자들.
유럽 전역을 뒤덮은 이른바 '오메가 열돔'의 영향으로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만 지난달 폭염으로 인한 초과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에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120여 년 역사의 세계 최대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사상 처음으로 폭염을 이유로 일부 구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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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는 죽었다"…BBC가 진단한 KFA의 민낯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한국 축구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영국 BBC가 이번 실패를 단순한 경기력 문제가 아닌 대한축구협회(KFA)의 구조적 병폐가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감독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과 연고주의, 장기 전략 부재가 누적되면서 결국 월드컵 참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BBC는 3일(현지시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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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의원, 국토위 재선임… "화성 교통·주거 현안, 중단없이 추진"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정)이 제22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위원으로 재선임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속성을 확보했다.
국토위는 주택·토지·건설 등 국토 분야와 철도·도로·항공·물류 등 교통 분야를 총괄하는 국회의 핵심 상임위원회로,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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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도 끼고 수갑도 찼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서 청혼 소동
미국 뉴욕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청혼 퍼포먼스를 벌인 남녀가 경찰에 체포됐다.
두 사람은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첨탑 최상단까지 올라 배너를 펼친 뒤 청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들에게 절도와 무단침입 등 여러 혐의를 적용했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안젤라 니콜라우(33)와 이반 비어쿠스(32)는 전날 정오께 경비를 피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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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덮친 기록적 폭염에 에어컨 둘러싼 정치 논쟁까지 불 붙어
가전 매장서 선풍기 살펴 보는프랑스인들.
기록적인 폭염이 유럽 전역을 강타하면서 에어컨 보급 필요성을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냉방기기 보급을 억제해온 기존 정책과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현실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유럽의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에어컨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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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BBC "한국 축구, 월드컵 탈락은 예고된 위기…일본에 크게 뒤처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귀국한 홍명보 전 감독.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한국 축구가 감독 사퇴와 축구협회 리더십 공백, 축구 행정 전반에 대한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BBC는 이번 실패를 단순한 성적 부진이 아니라 "오랫동안 누적된 한국 축구 시스템의 문제점이 한꺼번에 폭발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BBC는 30일(현지시간) '월드컵 탈락이 한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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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비웃더니 이제는 필수품"…폭염이 바꾼 유럽의 여름 풍경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생활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여름철 양산을 쓰던 아시아인을 낯설게 바라보던 유럽인들이 직접 양산을 들기 시작했고, 중국산 이동식 에어컨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창문에 알루미늄 호일을 붙여 햇빛을 막는 모습도 흔해졌다. 기후변화가 유럽인의 여름 상식을 뒤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BBC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최근 폭염으로 거리 곳곳에서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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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6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6월 27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한 두 번의 실수에 낙심하지 마세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어요."
72년생 - 주변 사람과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개인 보다는 팀워크를 중시하세요.
84년생 - 자신없는 일은 피하도록 하세요. 집안 일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96년생 - 대인운과 시험운이 좋은 날입니다.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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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6월 27일
아주경제가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별자리를 통해 본 당신의 운세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싶다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1.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절대 앞에 나서지 말아야 하는 날입니다. 당신 주변에 엉뚱하고 황당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시기인데, 당신이 직접 여기저기에 나서면 더욱 일이 꼬이게 되고 맙니다.
애정운에서는 실속이 없습니다. 만남의 운은 있지만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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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무죄 확정…3년 7개월 만에 혐의 벗어
배우 오영수(82)가 강제추행 혐의 재판에서 대법원 무죄를 확정받았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데 이어 대법원도 이를 확정하면서 약 3년 7개월간 이어진 법적 공방이 마무리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전날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형사사건에서 상고 이유가 법률상 적법하지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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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아내 윤승아와 부둥켜안고 울어"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 소식을 듣고 함께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다음주 방송될 김무열·윤승아 부부 출연 영상을 일부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참교육'이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른 순간을 회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2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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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들고 "시험지 유출 NO"…인도 '바퀴벌레당'의 기막힌 시위
인도 Z세대 '바퀴벌레국민당' 첫 시위.
인도에서 온라인 풍자 밈으로 시작된 청년 운동이 실제 거리 시위로 번지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시험지 유출과 청년 실업 문제에 분노한 젊은 층이 '바퀴벌레당(Cockroach Janta Party)'이라는 풍자 정당을 앞세워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 CNN은 25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바퀴벌레당 창립자인 아
0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