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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역대 최고 거래액 기록
중고나라 상반기 흑자
중고나라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거래액과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중고나라는 상반기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2% 올랐다고 밝혔다. 중고나라의 상반기 안심결제 거래액과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162% 증가했다. 거래 규모와 매출 모두 역대 반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안심결제 구매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110%) 늘며 이용자 기반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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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현대리바트, 2분기 건설경기 침체 속 '체질 개선'으로 지탱
한샘 로고 이미지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 매매시장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 홈퍼니싱 기업인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2분기 실적에서 나란히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외형 성장이 멈춘 자리를 원가 절감과 사업 구조 재편이 만들어낸 결과로 보인다.
11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양사 모두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늘었다. 한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72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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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시니어 웰니스 커뮤니티 '웰스클럽' 본격 확산 나서
세라젬 '웰스클럽' 내부
세라젬이 시니어 고객을 커뮤니티 공간 '웰스클럽'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라젬은 그동안 체험형 매장으로 전국 110여 개의 '웰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세라젬 제품을 반복적으로 체험하고 익힐 수 있게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웰니스권을 통해 주 3회, 하루 2가지의 7-케어 제품을 이용하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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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 선임...각자대표 체제 운영
최현수(왼쪽) 깨끗한나라 대표이사 회장과 이동열 깨끗한나라 대표이사 사장.
깨끗한나라가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을 선임하고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과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깨끗한나라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현수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최 회장은 사업 부문과 재경·구매 부문을 총괄하고, 이 대표는 청주공장과 인사 부문을 총괄한다. 각 대표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담당 영역의 의사결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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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레이싱 현장 수성도료 기술력 검증...'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출범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카 연출 이미지
노루페인트가 카레이싱팀과 손잡고 차량용 수성페인트 시장에 발도장을 찍었다.
노루페인트가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이레인모터스포트'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루페인트는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를 슈퍼레이스 최상위 경기인 토요타 가주 레이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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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전용 메뉴로 픽업 서비스 강화...치킨 한 마리 9900원
배민 픽업 서비스 메뉴 이미지
배달의민족이 픽업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낸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60계 치킨 및 스텔라떡볶이 운영사인 장스푸드와 함께 배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픽업 전용 메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60계 치킨의 픽업 전용 메뉴는 실속 후라이드 치킨이다. 배민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5000원의 메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3일까지는 3000원 선착순 할인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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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중국 정부가 미국·멕시코산 피칸(견과류) 수입품에 대해 덤핑이 있다는 예비 판정을 내리고, 특히 미국산에 대해서는 덤핑 마진을 54%로 판단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이번 반덤핑 조사 결과 "덤핑이 존재하고 중국 내 피칸 산업이 실질적 손해를 입었으며, 양자 간 인과관계가 존재한다"는 예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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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미중 국기
중국 정부가 미국·멕시코산 피칸(견과류) 수입품에 대해 덤핑이 있다는 예비 판정을 내리고 특히 미국산에 대해서는 덤핑 마진을 54%로 판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이번 반덤핑 조사 결과 "덤핑이 존재하고 중국 내 피칸 산업이 실질적 손해를 입었으며, 양자 간 인과관계가 존재한다"는 예비 판정을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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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美대사, 현충원 참배..."참전용사 헌신과 희생 기려 영광"
현충원 참배하는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립현충원에서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헌화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현충원 방문에는 스틸 대사 부임 이후 주요 일정에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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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추가파병설에도...정부, 우크라 방공지원엔 신중론
조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6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방한 중인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북한군의 러시아 3~5만 명 규모의 추가 파병 가능성을 제기하며 한국에 방공체계 지원을 거듭 촉구했지만, 정부는 기존의 신중한 입장을 내세웠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의 방공체계 지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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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홀딩스, 2분기 영업익 253억원...전년 동기比 55% 증가
콜마홀딩스 로고 이미지
콜마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3억원으로 19.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53억원으로 10.1% 줄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4%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2943억원으로 10.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51억원으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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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비자정보 유출' 본격 수사...어도어 고발인 경찰 출석
뉴진스 하니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베트남계 호주인인 멤버 하니의 비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10일 고발인을 불러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어도어와 소속 임직원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의 대리인인 법률사무소 강성의 박강훈 변호사는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앞서 김 평론가는 어도어 등이 업무상 알게 된 하니의 예술흥행(E-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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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2분기 영업이익 5배 증가...13분기 연속 흑자
한샘 플래그십 논현
한샘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오른 113억 원을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샘은 B2C 상품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그 결과 홈 인테리어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매출은 417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순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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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한풀 꺾인 무더위...열대야 '막바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
11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극한의 더위는 한풀 꺾였으나 내일까지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최고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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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의 중기직설] 여름휴가도 덮친 대·중소기업 양극화
휴가철 인천공항 출국장의 모습
경기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는 A씨는 올여름에도 사흘짜리 휴가 계획서를 제출했다. 직원이 열 명도 안 되는 회사에서 닷새 동안 휴가를 다녀오면 업무가 산적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A씨는 "휴가를 가기 위해 전날까지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다"며 "휴가비는 커녕, 여행지에 노트북을 가져간 적도 많았다"고 토로했다.
"휴가 가기 눈치 보여..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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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소비지형 바꾸다] 1인 가구 820만, '솔로 이코노미' 뜬다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중 40%에 육박하면서 국내 소비 시장이 소량·실속·편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가구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따라 대량 묶음 구매 공식이 빠르게 깨지고, 필요한 만큼만 바로 소비하는 '솔로 이코노미(1인 가구 중심 경제)'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국내 1인 가구 수는 전년 대비 2.5% 증가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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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필수코스 떠오른 다이소...'K-뷰티·소품 쇼핑 성지'로 등극
다이소 매장 간판
서울 명동과 홍대, 성수동 일대 다이소 매장 앞은 아침 일찍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줄을 서는 풍경이 일상이 됐다. 고물가 속 국내 소비자들의 얇아진 주머니 사정을 파고들던 '국민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이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K-쇼핑 필수 성지'로 거듭나고 있는 모양새다.
8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다이소 내 해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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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의 중기직설] 숫자에 가려진 현장...중기부 업무보고의 그늘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4일 내놓은 업무보고는 주요 정책의 성장 수치와 사업 성과로 가득 찼지만, 정작 현장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현실과는 여전히 거리가 있어 보였다. 정책의 성과 지표와 현장의 생존 현실 사이에 존재하는 온도 차를 좁히는 게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보안 참사에도 속도전만...배달앱 독과점·1000조 부채 해결 절실
8일 관가에 따르면 중기부
2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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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유망 중기 창업지원...최대 100% 법인세 감면 나서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유망 중소기업의 창업 지원을 위해 최대 100%까지 법인세를 감면하고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액 감면에 나선다.
중기부는 최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 중 중소·벤처기업 분야 주요 세제개편 내용을 7일 소개했다.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 구축과 성장의 온기 확산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대체불가능한 대한민국
12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