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기자의 최신 기사

  • SK하닉 책임경영 최태원...주식 매입 하루 만에 14억원 평가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입한 지 하루 만에 14억원이 넘는 평가이익을 거뒀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5% 오른 171만8000원인 상한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전날 종가인 주당
    29일전
  • LG화학, 2분기 영업익 5996억원...전년比 25.8%↑ LG화학 CI LG화학이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4조1759억원 영업이익 599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0%, 영업이익은 25.8% 각각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5조3289억원, 영업이익 4265억원을 기록했다. 여수 NCC 2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료가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 및 스
    29일전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풀매수'...사전 공시 없이 최대치 최태원 SK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매입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이 전날 48억에 상응하는 SK하이닉스 주식 3620억을 장내 매수했다. 내부
    29일전
  • 윤활유·배터리 날개 단 SK이노, 2분기 영업익 3조4873억원 SK이노베이션 CI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각각 전분기와 비교해 4조8662억원, 1조3251억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9% 늘었고, 영업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영업이익 호조는 윤활유 및 배터리 사업에서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다.  SK엔무브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034억원 증가한
    29일전
  •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8190억원...전년比 34.9%↑ 포스코홀딩스 CI 포스코홀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2590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 순이익 761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7%, 34.9% 늘었다. 철강 부문에서는 포스코가 원료 단가와 유가 상승에도 판매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소폭 끌어올렸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재
    29일전
  • 삼성SDI,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상반기 '턴어라운드' 조기 달성 삼성SDI CI 삼성SDI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와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당초 하반기로 예상했던 실적 턴어라운드를 앞당기면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SDI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5%, 전분기보다 5.4%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202
    29일전
  • 롯데정밀화학, 2분기 영업익 619억원... 전년比 611.5%↑ 롯데정밀화학 CI 롯데정밀화학이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863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11.5% 증가했다. 실적 개선에는 주요 제품의 국제가격 상승에 따른 전반적인 시황 회복과 식·의약용 셀룰로스, 반도체 소재 TMAC 등 스페셜티 사업의 판매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식·의약용 셀룰로스는 2분기부터
    29일전
  • 삼성SDI, 2분기 영업익 2038억...7분기만에 흑자전환 삼성SDI 기흥사업장 삼성SDI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증가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도 5.4% 늘었다. 특히 영업손익은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482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올리며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 조기 달성에도 성공
    30일전
  • SM그룹 경남기업,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위한 합동간담회 개최 SM그룹 경남기업, 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실시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지난 28일 경기 수원시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감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와 김도형 경기지
    30일전
  • HD현대, 美에 조선소 짓고 운영하는 법 전수 나서 HD한국조선해양이 '프레이저 인더스트리(Fraser Industries LLC)'와 '미국 조선산업 부흥을 위한 조선소 현대화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패트릭 켈리 프레이저 인더스트리 대표) HD현대가 미국 현지 조선소 현대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미국 조
    30일전
  • SK이노베이션, LNG·SMR 협력 구상해 베트남 AI 전력수요 대응 나선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4월 23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서 SK이노베이션 E&S의 LNG 및 SK이노베이션의 SMR 등 에너지 역량이 베트남의 에너지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베트남에 액화천연가스(LNG)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연계한 단계별 에너지 협
    1달전
  • 한화솔루션, 2분기 태양광 타고 실적 반등…'반토막 유증' 부담 덜까 한화솔루션 CI 한화솔루션이 올해 2분기 태양광 사업을 앞세워 실적 개선을 이뤘다. 유상증자로 조달할 자금이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주요 사업 부문의 흑자와 하반기 모듈 출하 확대가 투자 재원 부담을 덜어줄지 주목된다. 한화솔루션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01%, 영업이익은 200.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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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3065억원...전년比 200.33%↑ 한화솔루션 CI   한화솔루션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7.01%, 영업이익은 200.33%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4823억원, 영업이익 1664억원을 기록했다.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개발자산 매각, 주택용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 등으로 매출과 영업
    1달전
  • HD한국조선해양, 2분기 영업익 1조6451억원...전년比 72.5%↑ HD한국조선해양 CI HD한국조선해양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조9270억 원, 영업이익 1조6451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생산성 향상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 △선별 수주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72.5% 늘었다.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매출 6조3322억원, 영업이익 1조399억원을 거뒀다. 통합 시너지가 본격화하면서
    1달전
  • 코오롱그룹, 여름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헌혈 캠페인 진행 코오롱그룹이 오는 31일까지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   코오롱그룹은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하계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은 휴가와 방학이 겹쳐 헌혈 참여가 급감하는 대표적인 혈액 수급 취약 시기다. 혈액은 장기 보관이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을 통한 적정 재고 유지가 필수적이다. 코오롱은 이러한 계
    1달전
  • HD건설기계, 2분기 영업익 2489억원...전년比 92%↑ HD건설기계 CI   HD건설기계가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수익성 중심의 제품 판매 전략과 글로벌 시장 회복에 힘입어 2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HD건설기계는 2026년 2분기 매출 2조4342억원, 영업이익 2489억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92% 늘었다. 매출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회복과 산업용·방산 엔진 판매 확대에 힘입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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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重,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 참여...초고압변압기 6대 수주 효성중공업 CI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효성중공업은 28일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포즈 두 아레이아' 수력발전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브라질은 수력발전 설비용량 세계 2위로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하는 국가다. 최근 산업 발
    1달전
  • 코오롱인더, 김천1공장에 PU 인조 가죽 생산 체제 구축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김천1공장에서 PU(프로젝트명: K-PU) 인조가죽 생산 라인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우측 7번째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코오롱인더스트리가 PU(폴리우레탄) 인조가죽 생산 라인을 증설하며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경북 김천1공장에서 PU 생산 라인 준공
    1달전
  • 엘앤에프, 코어셸 테크놀로지와 LFP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엘앤에프플러스 전경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 코어셸 테크놀로지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에 대한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을 중심으로 배터리 소재의 원산지, 공급망 및 규제 요건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체결됐다. 엘앤에프는 OBBB(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를 포함한 미국 공급망·원산지 규제에 대응 가능한 LFP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