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현 기자의 최신 기사

  • 판교는 지금…채용도 인사평가도 AI 판교 한컴타워 인공지능(AI)이 IT 기업들이 즐비한 판교의 채용, 인사평가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AI를 개발하는 회사를 넘어 어떻게 활용하고 실제 업무에 얼마나 잘 활용해 성과를 만들어 내는지 여부가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채용 단계에서는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하고, 입사 후에는 AI로 업무를 얼마나 개선했는지를 인사평가에 반영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컴은 올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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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엔터, 자체 개발 저작권 보호 시스템 '다크체이서' 공개 카카오엔터 제9차 불법유통대응백서 발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수년간 축적한 불법유통 대응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저작권 보호 종합 시스템 ‘다크체이서’를 공개했다. 불법 콘텐츠를 찾아 삭제하는 사후 대응을 넘어 탐지부터 신고, 처리 결과 확인, 도메인 추적, 대응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저작권 보호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는 제9차 불법유통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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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튼, 100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설립 5년 만에 '1조 AI 유니콘' 뤼튼(Wrtn) 투자 유치 요약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올라섰다. 2021년 설립 이후 5년 만에 국내 대표 AI 기업으로 성장한 데 이어 한국을 넘어 일본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뤼튼은 26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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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갓 세이브 버밍엄' 게임스컴 출전 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글로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갓 세이브 버밍엄’을 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수십만 명의 참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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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넥토리얼'서 코딩테스트 대신 AI 활용 역량 본다 넥슨 튜토리얼 넥슨이 신입 게임 프로그래머 채용에서 기존 코딩테스트 대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전형을 도입한다.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까지 평가해 변화하는 개발 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는 취지다. 넥슨은 지난 25일부터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for 게임 프로그래머’ 공개 채용에 나섰다. ‘넥토리얼’은 2021년 처음 선보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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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D2SF, 방산·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 투자 네이버 D2SF, F4GE 네이버가 방산·제조 분야의 공급망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관련 분야 투자 행보를 이어간다. 네이버 D2SF는 방산·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F4GE)에 신규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포지는 첫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라운드에는 네이버 D2SF를 비롯해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사제파트너스, 디캠프, 500글로벌 등 국내외 투자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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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DC, 국가전략기술로 육성하려면…"세액 공제율 높이고 클라우드도 포함해야" 26일 국회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정책 토론회에서 발표자들이 토론을 진행중이다. 인공지능(AI) 경쟁이 모델 성능에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옮겨가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AI 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로 지정해 최대 15%의 투자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반도체 공제 수준과 비교하며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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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튼, 1000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기업가치 '1조 유니콘' 뤼튼 1000억원 투자 유치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국내 인공지능(AI) 서비스 스타트업 최초로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으며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뤼튼은 26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투자에는 코어라인벤처스와 유진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 앤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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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스타 외면했지만 게임스컴은 간다…K게임 유럽 시장 공략 크래프톤 게임스컴 출품작 5종 주요 게임사들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불참을 선안한 가운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는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신작을 공개하고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넓히는 무대도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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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컴투스의 신작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이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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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원, 학교 보안 넘어 '안전·설비 관리'까지…무인 학교 운영 지원 에스원 학교 안전 솔루션 교육부가 학교 체육관 등을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하는 학교복합시설 확대에 나서면서 학교 보안의 역할도 외부인 출입 통제를 넘어 이용자 안전과 건물 설비 관리까지 확대되고 있다. 학교가 학생만 이용하는 공간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 인프라로 바뀌면서, 교직원이 없는 시간에도 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무인관리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에스원은 보안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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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인적분할, 증권가도 설왕설래…"성장 그림 명확" VS "분할 실익 의문"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 인적분할 설명회'에서 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왼쪽)와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오른쪽)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캡처. 카카오의 인적분할을 두고 증권가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분할을 통해 성장 그림이 명확해졌다는 의견도 있지만 분할을 통한 실익이 의문스럽다는 평가도 있다. 12월 임시주총 이전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실제 매출 전환 여부가 중요해졌다는 의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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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모바일 캐주얼로 실적 안정성 높인다…"매출 기반 다변화" 엔씨 판교 R&D센터.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확대하며 대형 지식재산권(IP)과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흥행에 의존했던 실적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모바일 캐주얼 매출 비중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엔씨에 따르면 엔씨의 2분기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69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했다. 1분기 리후후와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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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게임즈 경영진, 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강화 카카오게임즈 CI 카카오게임즈가 자사주 소각에 이어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과 ‘결손 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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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준혁, 넷마블 지분 3740억원어치 추가 취득…지분율 38.34%로 넷마블 지타워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넷마블 지분 13.4%를 추가 취득한다. 텐센트 계열사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일부를 직접 인수하면서 방 의장의 넷마블 지분율은 38.34%로 높아진다. 넷마블은 21일 방준혁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 한강 인베스트먼트(Han River Investment)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8.1% 가운데 13.4%를 37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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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대개편 일문일답] 카카오X, 지주사 전환 없다…"양사 독립 경영" 카카오 판교 사옥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성장 구조를 재설계한다. 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설법인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인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연결하는 ‘AI 코어 컴퍼니’로,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신규 투자를 담당하는 &lsq
    7일전
  • 카카오, 'AI'와 '투자'로 나눈다…카카오AI 대표에 정신아 카카오 인적분할 참고용 이미지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인공지능(AI) 사업을 중심으로 한 카카오AI와 주요 계열사 투자·신사업 발굴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에 AI를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카카오X는 기존 핵심 사업의 성장과 신규 투자를 담당하는 구조다. 카카오AI 대표에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X 대표에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 CA협의체 그룹투
    8일전
  • 카카오 오늘 임직원 타운홀…'카카오톡 별도 법인화' 논의되나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에서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카카오가 2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을 별도 법인으로 분할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2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저녁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 타운홀 미팅을 개
    8일전
  • AI 개발에 원본 개인정보 활용 길 열린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인공지능(AI) 개발 과정에서 가명·익명 정보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고품질 학습데이터를 개인정보를 활용해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다만 모든 AI 개발에 개인정보 활용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며 공익적·사회적 필요성과 강화된 안전조치를 전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20일 AI 기술 개발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특례를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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