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의 최신 기사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개막식서 뉴욕 결승까지…'K-컬처' 월드컵 그라운드 달군다 그룹 코르티스,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월드컵의 무대가 경기장 밖으로 넓어지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K팝 아티스트들이 대표팀 응원가부터 개막식, 공식 사운드트랙, 결승전 하프타임 쇼까지 주요 순간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면서다. 축구를 보기 위해 모인 전 세계 관객 앞에서 K컬처는 대회의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가장 먼저 월드컵 열기를 끌어올린 것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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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U 초점] '살목지'에서 '백룸'까지…젠지가 키운 극장 호러 붐 호러·스릴러 영화가 침체된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4월 개봉한 '살목지'가 324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6월에는 '백룸'도 개봉 2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두 작품의 흥행 뒤에는 젊은 관객의 달라진 소비 방식이 있다. 극장에서 느낀 공포는 짧은 후기와 인증, 결말 해석으로 이어졌고 온라인 반응은 다시 극장 흥행을 밀어 올렸다. 영화 '백
    2일전
  • 코르티스 '레드 레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57일만 대기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6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레드레드’는 이날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4월 20일 곡 발표 이후 57일 만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노래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코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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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미, K팝 겨냥 아시안 팝상 부문 신설…방탄소년단 첫 수상 기대감 그래미 어워즈가 아시아 팝 음악을 대상으로 한 시상 부문을 신설한다. K팝을 비롯한 아시아 음악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진 가운데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팝 가수들의 수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1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부터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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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죽은 사람'은 누구의 것인가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으로 다시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의 휴머노이드가 가족이 된다는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함께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상자 속의 양'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고레에다 감독의 통산 10번째 칸 초청작이자 8번째 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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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미 월드컵] 이재, 이유 있었던 드레스·운동화 패션…경기장 배려에 팬들 호평 이재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선보인 의상과 운동화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공식 주제가 ‘DNA’를 불렀다. 이날 이재는 연꽃잎을 모티프로 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해당 의상은 한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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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체' 스크린X·4DX 글로벌 관객 16만명…아시아 3개국 韓영화 1위 영화 '군체' 포스터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군체'가 해외 기술 특별관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는 '군체'가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통해 전 세계 누적 관객 약 16만명, 박스오피스 매출 약 1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맷별로는 SCREENX와 4DX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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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U 초점] 스크린 밖으로…'와일드 씽' 과몰입이 부른 최성곤 신드롬 영화 '와일드 씽'의 발라드 가수 최성곤 캐릭터 영화 속 가상 가수가 스크린 밖으로 나왔다. 영화 '와일드 씽'에 등장하는 발라드 가수 '최성곤'(오정세 분)이 대표곡 '니가 좋아'로 온라인과 SNS를 달구며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객은 이제 영화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캐릭터의 노래를 듣고, 챌린지에 참여하고, 가상의 팬덤명으로 자신을 호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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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오감 자극' 신민아·김남희 스릴러 '눈동자', 6월 극장가 흥행 열기 이을까 신민아 6월 극장가, 또 한 편의 '스릴러'가 등장한다. '군체' '와일드 씽'이 여름 극장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신민아의 1인 2역 연기가 돋보이는 한국 영화 '눈동자'가 극장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눈동자'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5일전
  •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 JTBC 디폴트 이틀 만에 회생 신청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JTBC가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지 이틀 만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과 자회사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와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다. 중앙홀딩스와 중앙피앤아이도 같은 날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트리중앙은 신청 사유에 대해 "경영정상화 및
    6일전
  • [북중미 월드컵] KBS, 타국 경기 중계도 시청률 우위…브라질-모로코전 3.3%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에서 전국 최고 시청률 14.5%를 기록한 데 이어, 브라질과 모로코 등 타국 경기 중계에서도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초반 시청률 경쟁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국 최고 시청률 14.5%를 기록한 데 이어 주말에 열린 타국 경기 중계에서도 시청률
    6일전
  • 외화 신작 속에서도…'군체' '와일드 씽' 韓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2위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군체', '와일드 씽'이 2위를 차지했다. 영화 '군체'가 개봉 4주 차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주말인 12일부터 14일까지 30만1052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21만2823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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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미 월드컵] 호주, 튀르키예 2-0 제압…20년 만에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 호주가 탄탄한 수비와 역습을 앞세워 튀르키예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호주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2-0으로 이겼다. 호주는 승점 3을 얻어 전날 파라과이를 4-1로 꺾은 미국에 이어 D조 2위에 올랐다. 미국과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렸다. 호주는 2006 독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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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무대 체질…현역 아이돌 못지 않아" 배우 박지현 배우 박지현은 거침없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재벌집 막내아들' '은중과 상연'까지,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그는 영화 '와일드 씽'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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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미 월드컵] 스코틀랜드, 아이티에 1-0 승…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온 스코틀랜드가 36년 만에 본선 승리를 거뒀다. 스코틀랜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아이티를 1-0으로 꺾었다. 앞서 같은 조 브라질과 모로코가 1-1로 비기면서 스코틀랜드는 승점 3점을 얻어 C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6일전
  • "오늘이 영원히 기억되길" 방탄소년단, 부산서 13주년 자축…도시 물들인 '아리랑' 방탄소년단이 부산에서 데뷔 13주년을 맞았다. 공연장 안에서는 약 11만 관객이 함께 노래했고, 공연장 밖에서는 도시 곳곳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으로 채워졌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했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7일전
  • 韓 영화, 쌍끌이 흥행 계속…'군체' '와일드 씽' 박스오피스 1·2위 영화 '군체'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와일드 씽'은 8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며 2위를 유지했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뒤를 이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인 12일 13만201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09만7853명이
    7일전
  •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송일국, '인어 아가씨' 분노 연기 재해석…따귀 신 직접 시범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가 ‘인어 아가씨’를 다시 조명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 2회에서는 2002년 방송 당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인어 아가씨’를 다룬다.  앞서 ‘인생도 각본이 필요해’는 MBC 명작 드라마 속 캐릭터와 이야기를
    8일전
  • [BTS 부산 공연 D-Day] 숙박난 대안 된 영화관…심야 극장에 모이는 아미 12~13일 BTS 부산 공연이 진행된다.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심야 영화관이 숙박난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공연을 마친 뒤 이동이나 숙박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극장들이 밤샘 상영과 휴식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다. 대형 K팝 공연이 도시 관광 수요로 확장되는 가운데 영화관도 공연 이후의 시간을 받아내는 인프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1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
    9일전
  • [북중미 월드컵] 응원가부터 하프타임 쇼음악까지… 월드컵 사운드트랙 된 'K-팝'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 발매한 그룹 투어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K팝이 경기장 안팎의 주요 무대에 오른다. 대표팀 응원가부터 개막식, 결승전 하프타임 쇼까지 월드컵을 둘러싼 음악 콘텐츠에 K팝 아티스트들이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 가장 먼저 공개되는 것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다. 그룹 투어스(TWS)는 11일 대표팀 공식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Dream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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