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기자의 최신 기사

  • JW중외제약, '프렌즈' 새 BI 공개…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 프렌즈 신규 BI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의약품을 넘어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BI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렌즈는 회사의 대표 일반의약품 &
    4일전
  • 리쥬란코스메틱, 싱가포르 세포라 입점…동남아 시장 공략 확대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 파마리서치의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싱가포르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리쥬란코스메틱은 오는 9월 2일부터 '올리브영 K뷰티에딧' 참여 브랜드로 선정돼 싱가포르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올리브영이 성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K뷰티 브랜드를 선정해 세포라 매장 내 운영
    4일전
  • 한미약품, 제넨텍과 비만신약 독점 라이선스 계약…최대 3조2000억원 한미약품 본사전경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혁신 신약 후보물질 'HM17321(UCN2 유사체)'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최대 약 23억달러(약 3조 1892억원) 규모 계약으로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4일전
  •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 국내 품목허가 신청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 셀트리온이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1'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항암제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국내 허가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오리지널 의약품
    5일전
  •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인도·대만 품목허가 획득 GC녹십자 본사 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V'의 인도와 대만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GC녹십자는 헌터라제 IV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CDSCO)와 대만 식품의약국(T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뇌실 내 직접 투여 제형인 '헌터라제 ICV'도 대만 TFDA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헌터
    5일전
  • 5대 제약사 R&D 투자 늘렸다…신약 개발 속도 종근당 효종연구소 연구원이 의약품 분석을 하고 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신약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한양행·종근당·한미약품·GC녹십자·대웅제약 등 국내 5대 제약사는 올해 상반기 R&D에 1000억원 안팎을 투자했다. 기업에 따라 연구
    5일전
  • 단일 품목으론 성장 한계…K에스테틱, 포트폴리오 넓힌다 국내 주요 에스테틱 기업들이 단일 제품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 주력 품목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제품군과 사업 축을 동시에 넓히는 전략이다. 22일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브릿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은 주름 개선과 안면 윤곽, 땀샘 치료 등에 폭넓게 사용되며 2024년 국내 미용 시장의 44.3%를 차지했다. 다만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경쟁이 심화되
    6일전
  • [박보람의 건강읽기] 담배 못 끊는 건 의지 부족?...니코틴 의존은 '질환' 흡연은 폐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담배가 해치는 것은 폐만이 아니다. 담배 연기에는 7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수십 종의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어 심장과 혈관, 뇌, 위장관 등 인체 거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흡연을 단순한 생활습관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니코틴 의존 질환'으로 바라보는 인식도 강조된다.  실제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질병분류(ICD-1
    8일전
  • 초고령사회에 뜨는 '고면역원성 백신'…K바이오 개발 속도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층을 겨냥한 고면역원성 백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는 기존 백신만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항원 함량을 높이거나 면역증강제를 더한 백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2~2023년 독감 유행 기간 65세 이상 성인의 입원율은 인구 10만명당 187명으로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았다. 
    8일전
  • 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CU-20101' 중국 품목허가 신청   종근당바이오CI 종근당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중국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나섰다. 종근당바이오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중국 시장 상용화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보툴리눔
    11일전
  •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시대 개막…2027년 상업생산 준비 속도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전경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전 임직원의 송도 바이오 캠퍼스 입주를 마치고 2027년 상업생산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낸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로 전 임직원의 입주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송도 시대'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입주를 통해 그동안 분산 운영해온 본사 기능과 생산 인프라를 송도 바이오 캠퍼스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경영진
    11일전
  • JW중외제약, 2주 1회 비만치료제 국내 임상 3상 IND 신청 JW사옥 JW중외제약이 2주에 한 번 투여하는 비만 치료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의 임상 3상에 착수한다. JW중외제약은 보팡글루타이드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 성인 비만 또는 과체중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오는 12월 임상을 시작해 2029년 3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의 우월성과
    11일전
  • [차세대 승부처 '치매'] 아밀로이드 한계 넘는다…타우 병용치료 주목   최근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은 치료 표적을 타우(Tau)와 병용치료로 확장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항아밀로이드 치료가 질병 진행을 늦추는 효과는 확인했지만 질환을 완전히 멈추지는 못하면서 상호 보완적 치료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의 비정상적 축적이 핵심 병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2024년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직접 표
    11일전
  •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종결 신청 부광약품 본사 전경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채권 변제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허가를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해 9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이후 구조조정과 재무 개선 작업을 거쳐 올해 5월 회생계획 인가결정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부광약품은 지난 5월 27일 신주 인수대금 30
    13일전
  • [박보람의 건강읽기] 수능 앞둔 수험생…"컨디션은 만드는 게 아니라 지키는 것"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컨디션 관리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이맘때가 되면 문제집만큼이나 건강기능식품과 에너지음료를 찾는 학생들이 늘어난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깨어 있고 집중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고 싶은 시기다. 하지만 수능을 앞둔 시기에는 몸을 새롭게 만드는 것보다 평소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시험 당일 실력을 좌우하는 것은 새로운 건강법이 아니라 익숙한 생활 리
    14일전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사후 조정' 합의…교섭 재개 물꼬 노동조합 전면 파업 첫째 날인 1일 오전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사후 조정에 합의했다.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될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14일 "지난 11일 열린 24차 단체교섭에서 사측이 사후 조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고 노조도 긍정적으
    14일전
  • 동국제약, 상반기 영업이익 534억원…상반기 최대 실적 동국제약 청담사옥 동국제약이 헬스앤뷰티(H&B)와 의약품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동국제약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5099억원, 영업이익 534억원, 당기순이익 4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12.6%, 20.9%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4365억원, 영업이익 478억원, 당기순이익 408억
    14일전
  • 혈액제제 해외 전략…SK플라즈마 '기술이전'vs GC녹십자 '美 공략' 혈액제제 시장을 둘러싼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전략이 갈리고 있다. 고령화로 혈액제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원료 혈장 확보와 생산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만큼 특성에 맞춘 전략도 뚜렷하게 나뉘는 모습이다. 13일 H&I 글로벌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혈장분획제제 시장은 2024년 5억310만 달러(약 7120억원)에서 2033년 7억7060만 달러(약 1조905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혈장분
    15일전
  • GC녹십자, 국산 mRNA 백신 개발 속도…2028년 품목허가 목표 GC녹십자 본사 GC녹십자가 질병관리청 주관 행사에 참석해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GC녹십자는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열린 기자단 아카데미 행사 'mRNA 백신 국내기술 개발 현황과 계획'에 참석해 자사의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 팬데믹에
    15일전
  •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 품질관리 강화…의약품 품절 건수 57%↓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 플랜트 장비 한미약품의 합성의약품 생산기지인 팔탄 스마트플랜트가 올해 상반기 공급 안정성과 품질관리 지표를 개선하며 제조 경쟁력을 높였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올해 상반기 팔탄 스마트플랜트의 제조·품질관리 지표를 분석한 결과, 자사 제품의 5일 초과 품절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위탁생산 품목의 5일 초과 품절 건수도 약 48% 줄었다
    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