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호남선 탄 K-반도체] 전력·물류·세제 '패키지 지원'...지방 계약학과 확대 시급 삼성전자 반도체 클린룸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호남권 반도체 공장 유치가 현실화하려면 입지 선정 외에도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투자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방 반도체 인프라 구축 방안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핵심 전공정보다 후공정과 패키징 공정이 우선 검토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패키징은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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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준의 스케치] 갤럭시 S26 선방에도 웃지 못한 삼성 MX...AI폰·폴더블에 달린 하반기 갤럭시 S26 생성형 이미지 갤럭시 S26 판매가 초반 선방했지만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둔화 속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판매량은 방어했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과 부품 원가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어서다. 여기에 최근 노조 이슈까지 겹치며 하반기 반등 모멘텀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MX사업부는 올해 상반기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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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ộc chiến giành hợp đồng giữa LS Cáp và Đại Hàn Cáp: Cạnh tranh công nghệ cao áp Nhà máy cáp dưới biển của LS Cáp tại Đông Hàn Quốc (bên trái) và nhà máy cáp của Đại Hàn Cáp tại Đăng Jin Cuộc tranh chấp về việc rò rỉ công nghệ giữa LS Cáp và Đại Hàn Cáp đã chuyển sang giai đoạn điều tra của cơ quan công tố, trong khi cả 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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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전선·대한전선 수주전 '장군멍군'…기술유출 공방 속 '초고압 기싸움' LS전선 강원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왼쪽)과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LS전선과 대한전선의 기술유출 소송전이 검찰 수사 국면으로 넘어간 가운데 양사가 초고압 전력망 시장에서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한쪽이 수주를 발표하면 다른 쪽이 곧바로 맞불을 놓는 '장군멍군'식 경쟁이 싱가포르와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에서 이어지는 양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과 대한전선은 최근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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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로직 반도체도 수직으로 쌓는다...3D 트랜지스터 첫 구현 삼성전자 반도체 클린룸 모습 삼성전자가 로직 반도체의 집적도 한계를 수직 적층 기술로 돌파했다. 메모리 반도체에서 활용하던 적층 개념을 로직 반도체 트랜지스터에 적용해 단위 면적당 집적도를 높이는 새로운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는 이달 미국에서 열린 반도체 학회 VLSI 심포지엄에서 업계 최소 크기의 수직 적층 트랜지스터인 3D Stacked FET를 처음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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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엠트론,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 참가 프랑스 유로사토리(Eurosatory)에 설치한 LS엠트론 부스 전경 LS엠트론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에 적용되는 궤도 기술을 앞세워 K-방산 부품 경쟁력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S엠트론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했다. 유로사토리는 격년으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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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선, 1463억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 수주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동해안-동서울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을 수주했다.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에 참여하며 국내외 HVDC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한전이 추진하는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 EP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1463억원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사업에서 500kV HVDC XLPE 케이블과 부속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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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글로벌전략회의 돌입...AI·종전 반영 시나리오 재설계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부응하며 호실적을 지속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미국·이란 간 종전 합의라는 돌출 변수까지 더해지면서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맞춰 준비했던 경영 시나리오도 일부 수정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18일까지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글로벌전략회의를 연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회의는 18일 개최된다. 글로벌전략회의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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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호남 투자, 정치 논리 좌우 안 돼" 소신 발언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리는 준법감시위원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제기되는 삼성의 호남 투자론에 대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대규모 반도체 투자는 정치적 요구가 아니라 입지와 인력, 전력, 용수, 공급망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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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80억 자사주 매입 완료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쳤다. HBM 장비 시장과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책임경영 차원의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3만8917원으로 이번 매입은 지난 5월 19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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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디자인 침해 소송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왼쪽)와 청호나이스 서밋타워 공기청정기 비교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의 '서밋타워 공기청정기'를 상대로 디자인권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월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 뒤 나온 첫 공식 조치로, 디자인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본격화한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청호나이스가 지난 2월 출시한 서밋타워 공기청정기가 자사 '노블 공기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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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갤럭시 보안 '사전 차단' 강화…피싱앱 실행까지 막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보안 기능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차단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악성 앱과 스미싱 메시지, 보이스피싱 등 모바일 금융사기 위협을 사용자가 피해를 보기 전에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공개되는 갤럭시 신제품부터 강화된 보안 기능을 순차 적용한다. 핵심은 '피싱앱 위험 알림' 기능을 고도화해 악성 앱 설치 차단을 넘어 이미 설치된 앱의 실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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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호텔용 '더 프레임' 공개…아트 TV B2B로 확장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The Frame)'을 호텔용 TV 라인업으로 확장한다. 삼성전자가 아트 TV '더 프레임'을 호텔용 TV 라인업으로 확대한다. 가정용 프리미엄 TV에서 쌓은 디자인 경쟁력을 호텔과 리조트 등 B2B 시장으로 넓혀 객실 TV 수요를 공략하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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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일렉트릭,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서 압도적 송·배전 경쟁력 선봬 ​LS일렉트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메쎄 뮌헨(Messe München)'에서 개최되는 '이엠파워 2026(EM-Power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LS일렉트릭 ‘이엠파워 2026’ 부스 조감도. LS일렉트릭이 독일 전력 인프라 전시회에 참가해 유럽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초고압 변압기부터 직류 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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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의 표명과 관련해 내각이 아닌 당에서 대통령 국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6월 말에서 7월 초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김 총리는 15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국정 성공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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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지노위 "현대차, 하청노조 교섭요구 공고해야" 울산지방노동위원회가 현대자동차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지 않은 현대차의 조치를 시정하라고 판정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범위를 둘러싼 노동계와 산업계의 긴장이 커질 전망이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노위는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에 대해 인정 판정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금속노조가 지난 3월 10일 노란봉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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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의 표명과 관련해 내각이 아닌 당에서 대통령 국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6월 말에서 7월 초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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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매체 "미국, 호르무즈 통항 수수료 인정" 호르무즈 해협 인근 걸프 해역의 선박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둘러싸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수료 문제가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란 매체는 미국이 이란의 통항 수수료 징수권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보도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통행료 없는 해협 개방을 강조해 양측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15일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오는 19일 서명될 미·이란 종전 MOU 최종안에는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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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위, CU 택배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서울 시내 CU편의점의 알뜰택배 접수 기기 모습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U편의점 택배 서비스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간 정황이 확인되면서 유출 규모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지난 9일부터 CU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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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 신청…신용등급 줄하향 JTBC 사옥 유동성 위기에 놓인 JTBC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JTBC가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한 뒤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으로 위기 대응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중앙홀딩스와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의 회생 절차 개시 신청 사건을 회생2부에 배당했다. 각 회사별 사건번호는 따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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