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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금융보안은 비용 아닌 미래 투자"
(왼쪽에서 5번째 부터)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저축은행 금융보안 세미나에 참석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저축은행 업권의 금융보안 강화를 주문했다.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과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보안을 비용이 아닌 미래 투자로 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9일 금융보안원과 함께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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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재발 막는다…PG 정산자금 외부관리 의무화
금융당국이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PG사의 정산자금 관리 규제를 강화한다. 앞으로 PG사가 판매자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자금은 신탁·예치·지급보증보험 방식으로 외부 관리해야 하고, 일정 규모 이상 PG사는 자본금 요건도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높아진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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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살린 보험사 건전성…내년 '진짜 자본' 시험대
보험회사들의 건전성 지표가 1년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겉으로 보면 보험사들의 자본 여력이 좋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기초체력 성장보단 주식시장 상승 덕을 본 영향이 컸다. 내년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제도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진짜 자본’ 관리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K-ICS은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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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값 58% 급락에…농협손보, 농가 950곳에 보험금 154억 지급
NH농협손해보험은 최근 양파 가격 급락에 따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한 양파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이 양파 가격 급락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농업수입안정보험금 154억원을 지급한다.
농협손해보험은 최근 조생종 양파 가격 하락에 따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한 양파 농가를 대상으로 19일부터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금 지급 대상은 양파 농가 950가구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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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금융 잔액 318조원대로 반등…국민은행 평가 1위
서울 영등포구 소재 KB국민은행 신관 전경
기술금융 잔액이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형은행을 중심으로 기술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이 확대된 가운데 국민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대형·소형리그 기술금융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테크평가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및 품질심사평가 결과’를 의결했다고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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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주담대 한도 축소 미뤄졌다…스트레스 DSR 3단계 연말까지 유예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당국이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적용 유예 조치를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출 규제를 추가로 조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위원회는 ‘스트레스 DSR 3단계 행정지도 변경시행 예고’를 공고했다.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지방 주담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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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시니어, 씀씀이도 커졌다…65세 이상 카드 이용액 143%↑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65세 이상 시니어 세대가 카드 소비시장의 핵심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6년간 KB국민카드의 65세 이상 고객 수는 2배 이상 늘었고, 같은 기간 이용금액은 1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KB국민카드가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65세 이상 고객 수는 2019년보다 1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50대 이상 고객 수 증가율은 46%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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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대한항공과 맞손…금융·항공 결합 서비스 추진
대한항공 하은용 재무부문 부사장, 진에어 박병률 대표, 아시아나항공 송보영 대표, 한진칼 류경표 부회장, 대한항공 우기홍 부회장, 삼성생명 홍원학 사장,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삼성증권 박종문 사장, 삼성카드 김이태 사장, 삼성자산운용 김우석 대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과 손잡고 금융·항공 결합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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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오픈AI 발표에 입석까지…산은, 스타트업 무대 달군 'AI 파고'
마크 마나라 OpenAI 스타트업 대표가 18일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차세대 AI 관련 강연을 하고 있다.
의자도 없는 통로와 벽면을 따라 관람객들이 겹겹이 늘어섰다. 마크 마나라 오픈AI 스타트업 대표(Marc Manara OpenAI Head of Startups) 강연을 듣기 위해 몰려든 인파였다. AI가 스타트업 성장 속도는 물론 산업 경쟁력까지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한국산업은행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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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보험금 상세 내역 '한눈에'…보상 제외 항목도 안내
교보생명이 보험금 지급 상세 내역을 휴대전화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지급된 보험금뿐 아니라 보상 제외 항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교보생명은 보험금 지급 시 고객에게 발송되는 알림톡을 통해 보험금 지급 상세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림톡은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결과를 고객에게 안내하는 휴대전화 메시지 서비스다.
기존에는 고객에게 보험금 총액 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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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PF 대출 한도 20% 신설…충당금 기준 강화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당국이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쏠림을 막기 위해 PF 대출 한도를 총대출의 20%로 제한한다. 부동산업·건설업 대출과 부동산 PF 대출을 합산한 한도도 총대출의 50%로 묶는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호금융업감독규정’ 일부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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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4% 예금 돌아왔다…지금 묶을까, 더 기다릴까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권 수신상품 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다.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연 4%대 정기예금이 속속 등장했고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도 예금금리를 올리는 분위기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원금 손실 없이 확정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선택지가 늘었지만 향후 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자금 사용 시점에 맞춰 만기를 나눠 가입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저축은행 중심으로 4%대 속속&he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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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두산 태국 AI반도체 소재공장에 1.1억달러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두산그룹의 태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재 생산거점 구축에 1억1000만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서버용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기지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17일 수은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두산의 태국 고성능 동판적층판(CCL) 생산거점 구축 사업이다. CCL은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소재로, AI 서버와 데이터센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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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홍사경(현대C&R 대표)씨 장모상
△어미자씨 별세, 홍사경(현대해상 자회사, 현대씨앤알 대표)씨 빙모상=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9일 오전 8시 40분. (02) 3010-2000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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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고객만 받는 금융 바꾼다"…포용금융, 신용평가부터 손질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당국이 저신용자와 금융이력 부족자를 제도권 밖으로 밀어내는 금융권의 ‘위험 회피’ 관행을 손본다.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신용평가, 금융회사 인센티브, 채무조정, 데이터 활용 체계까지 포용금융 관점에서 다시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를 열었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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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채권 넘긴 은행·카드사도 불법추심 책임진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팔아넘긴 뒤 채무자 보호 책임에서 벗어나던 관행을 막는다. 앞으로 은행·카드사 등 원래 대출을 내준 금융회사는 연체채권을 다른 회사에 매각한 뒤에도 불법 추심이 이뤄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채권추심 및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사전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다음 달 중 확정돼 곧바로 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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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연준 변수 앞두고 6만5000달러대 후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금리 동결 가능성은 높지만,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발언과 새 점도표를 확인하려는 경계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69% 하락한 6만5711달러에 거래됐다.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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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홈플러스 부실, 정책금융으로 번졌다…신보 883억 대위변제
홈플러스 본사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정책금융의 손실 부담으로 번지고 있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다음 달 3일로 다가온 가운데 신용보증기금이 홈플러스 사모사채가 편입된 유동화전문회사(SPC) 두 곳에 총 883억원을 대위변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정책보증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부실 부담이 현실화한 데 이어, 회생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신규 운영자금 확보도 난항을 겪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02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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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여신협회장 취임…스테이블코인·AI로 카드업 새판 짠다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여신금융협회 제14대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선임됐다.
여신금융협회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 전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이 회장은 1961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KB국민은행 뉴욕지점장,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상무,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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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신용정보 동의제도 바뀐다…AI·대안평가 활용 확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법률자문단 회의에서 바람직한 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당국이 인공지능(AI) 금융서비스와 대안신용평가 활성화를 위해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에 나선다. 금융거래 때마다 반복되는 사전 동의 절차를 줄여 소비자 불편을 낮추고 데이터 활용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법률자문단&r
0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