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의 최신 기사

  • 'D-5개월' 대한항공·아시아나…조종사 연공서열 막판 샅바싸움 점입가경 참고 이미지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5개월도 채 안 남은 가운데 조종사 간 시니어리티(연공서열)를 둘러싼 막판 샅바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최근 시니어리티 재정립 관련 사측과 소통을 재개하기로 했다. 늦어도 다음 주 중 노사가 만날 것으로 보인다. 시니어리티 재정립에 대해 노사가 얘기를 나눈 건 지난 3월이 마지막이다. 시니어리티는 기장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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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파업에 수천억 손실…완성차 '하투' 본격 지난 13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사흘간의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오전조 근무자들이 2시간 일찍 퇴근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수천억원대 매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완성차업계에 '하투(夏鬪)'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부로 사흘째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을 단행 중이다. 앞서 지난 13
    2일전
  • LIG D&A, 지능형 지휘체계 개발 착수…AI로 작전계획 짠다 LIG D&A 판교 LIG D&A가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체계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LIG D&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이 주관하는 국방 ICT R&D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장 상황 분석을 기반으로 지휘관의 작전계획 수립을 자동‧지능화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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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사회공헌위, 전국 소방기관에 전기 SUV 기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소방기관에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기증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전날 차량 기증식을 열고, 전국 5개 소방기관에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QB 300 4MATIC’ 5대를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EQB는 최대 5인이 탑승할 수 있는 시트와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춘 콤팩트 전기 SUV다. 다양한 재난 대응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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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 누계 판매 4000대 기아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 기아는 경기 안양지점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 주어지는 영예다.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87년 입사 후 38년간 연평균 101대를 판매하며 지난 6월 16일 누계 판매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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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지의 Moving Q] 원가 경쟁력 강화?…현대차그룹 비용 줄이는 속내는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사옥 수익성 방어에 나선 현대자동차그룹이 비용 절감의 고삐를 죄며 협력사와 마찰을 빚고 있다. 그동안 내실화에 그쳤던 비용 절감 추진을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하면서다. 미국 관세 부담에 중국산 자동차의 저가 공세까지 겹치자, 현대차그룹의 경영 압박이 밖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다. 현대차그룹 1차 협력사들은 21일 정부에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이 큰 폭의 원
    3일전
  • [김수지의 Moving Q] N% 성과급 대신 "신차 달라"…한국GM 노조 파업 나선 속사정 참고 이미지 한국GM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핵심 요구안으로 신차 배정을 꺼내 들었다. 다른 주요 기업 노조가 이른바 'N% 성과급'을 전면에 내세우는 상황에서다. 당장에 성과급보단 중장기적인 신차 물량을 확보해 GM '한국 철수설'에 따른 고용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조는 이날부터 이틀간 하루 8시간의
    9일전
  • [불붙는 KAI 인수전] 한화·현대차·LIG 이유 있는 3社 3色 러브콜 참고 이미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전에 뛰어든 기업들의 속내에 이목이 쏠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항공모빌리티(AAM)와 전동화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전략적 파트너로, 한화그룹은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종합 방산체계를 구축할 '마지막 퍼즐'로 KAI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LIG D&A까지 잠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9일전
  • 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첫 운항부터 '만석'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식에서 윤철민 대표(가운데),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이 신규 노선에 취항하며 베트남 북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전날 인천-하노이 노선에 취항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첫 운항편 탑승률은 100%를 기록했다.   인천-하노이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55
    10일전
  • 현대차·기아 모베드, 레드닷 어워드서 최우수상…디자인 경쟁력 입증 2026 레드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현대차 ‘모베드 어반호퍼’ 현대자동차·기아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14일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 본상 5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영예는 모베드 어반
    10일전
  • 현대로템, 국내 첫 NATO 품질인증…K2 유럽 수출길 넓힌다 지난 13일 현대로템 의왕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왼쪽), 신상범 기품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 K2 전차가 국내 최초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품질보증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로템은 전날 의왕 본사에서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과 함께 NATO 품질보증시스템 ‘AQAP-2110’ 인증 수여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해
    10일전
  • [역주행 韓 완성차] 파업 3일 만에 2000억 손실, 부품업계 추가 악재 '신음' 참고 이미지 완성차 업계의 파업 불씨가 부품업계 손실 우려로 번지고 있다. 공장이 멈추면 생산 계획에 맞춰 움직이는 1~3차 협력사도 납품 조정이 불가피하다. 자금 여력이 없는 중소 부품업체는 당장 매출 공백, 현금 흐름 악화 등으로 직결된다. 전동화 전환으로 기초체력이 약해진 가운데 파업 리스크라는 추가 악재가 불거진 상황이다.    13일 산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업체가 잇달아 파업에 돌입하면서 부
    10일전
  • 대한항공,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618억…전년比 34%↓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이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영향으로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618억원으로 전년 동기(3989억원) 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9859억원에서 5조199억원으로 26% 늘었다. 지난 2월 말 시작한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화한 게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항공유는
    11일전
  • 제주항공, 올 상반기 매월 100만명 이상 수송 제주항공 B737-8 항공기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매월 100만명 넘는 승객을 수송했다.   제주항공은 13일 올해 상반기 수송객 수가 659만88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566만2205명보다 16.5%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 이상을 기록한 국적 LCC는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국내선 237
    11일전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싱가포르서 'L4 로보셔틀' 공개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NCS AI Impact 2026’에 마련한 부스 모습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최초로 레벨4 로보셔틀을 공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럼 ‘NCS AI Impact 2026’에서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와 원격제어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11일전
  • 中 공습에 안방 흔들린 현대차…해외서도 판매 고전 참고 이미지 테슬라, BYD를 중심으로 중국 전기차 공세가 거세지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안방(한국)'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해외 판매마저 둔화해 국내외 동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조 파업까지 본격화하며 변수로 떠올랐다. 이에 올해 하반기 실적 방어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가 국토교통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현대
    12일전
  • 현대차그룹, 조수미 국제 콩쿠르 후원사로…문화예술 지원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열린 프랑스 루아르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과 소프라노 조수미의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을 위한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12일전
  • 현대차,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서 달린다…경호차량 50대 지원 (왼쪽 세 번째부터) 김동조 현대차 글로벌정책실(GPO) 전무, 마리아 헬렌 델라베가 필리핀 아세안 NOC 운영국장 겸 외교부 정책차관 등 관계자들이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는 싼타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경호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필리핀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 조직위원회(아세안 NOC)와 2026 아세안 정상회의
    12일전
  • 성수에 뜬 '그랜저 테크 팝업'…현대차, 차세대 HEV 승부수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전시물 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저'에 담긴 신기술과 개발 과정을 대중에 공개했다. 회사 최초로 기술을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를 연 한편 2세대 하이브리드(HEV) 구동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다. 현대차는 이를 토대로 세단 시장에서 더 뉴 그랜저의 경쟁력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9일 서울 성동구에서 테크 팝업 스토어 문을 열고
    15일전
  • 테슬라=시가?…中 물량 따라 가격 요동, AS 논란에 소비자만 '봉' 참고 이미지 # 최근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대형 쇼핑센터를 찾았던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었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저전압 상태가 된 테슬라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았고, 안에는 아이가 홀로 남아 있었다. 결국 김씨는 창문을 깨 아이를 구조해야 했다. 뒤늦게 연락이 된 서비스센터 측은 "수리는 알아서 진행하라"는 말뿐이었다.   8일 산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의 한국 소
    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