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금리 동결'에 비트코인 8만9000달러선서 숨 고르기 비트코인이 8만9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하반기 세 차례 연속 금리를 내렸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에 인하 행보를 멈추고 금리 동결을 결정함에 따라 시장이 향후 방향성을 탐색하며 관망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29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0.12% 오른 8만92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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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금자 보호 1억원 시대…예보, 저축銀·상호금융 건전성 선제 관리 예금자 보호 한도가 24년 만에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면서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건전성 관리 체계 정비에 나섰다. 보호 범위 확대에 따라 예금보험기금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구조조정 과제와 제도 정비를 병행하며 리스크 관리 강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28일 예보에 따르면 은행뿐 아니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전 상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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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투 잡는 하위기관] 대통령 직통 '금감원장'…거꾸로 가는 금융 서열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당국의 위계와 역할 분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제도상 금융위원회 산하 집행기관인 금융감독원이 최근 상급 기관과의 조율보다 독자 행보를 강화하면서다. 특히 대통령 측근 인사의 잇따른 원장 발탁으로 제도적 지위보다 정치적 신뢰가 권한의 크기를 좌우하는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과거 1~10대 역대 금감원장은 금융위 관료 출신이었다. 정책 기획
    20시간전
  • 연계율 24% 그친 '실손24'…보험개발원 "미참여 병원 제재" 실손24 서비스 수치 이미지화. 보험개발원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인 '실손24'의 낮은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참여 기관 제재를 포함한 법 개정 건의에 나섰다.  2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의료기관의 실손24 연계율은 24.7%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원급(55.5%)에 비해 의원과 약국의 참여율이 22.3%로 저조해 실질적인 서비스 확대를 위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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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6개월 만에 250억 판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한화생명 본사 전경 한화생명이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 3종이 출시 6개월 만에 약 25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기존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인 63억원 대비 397% 성장한 수치다. 주요 연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참고한 상품 설계와 포트폴리오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연금자산배분형' 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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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라이나생명 ◇ 부사장 신규 선임 △ 김호섭 (Tech시너지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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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시행 앞둔 車 보험 '8주룰'…심사 기준 없어 현장 '안갯속' 중경상자 4명 발생한 부산 수영구 교통사고. 해당 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 교통사고로 경미한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 넘게 치료를 받으려면 진단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야 하는 제도가 오는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과잉 진료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치료 관행에 제동을 걸겠다는 취지지만, 정작 심사 절차 등이 정해지지 않아 현장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
    2일전
  • 저축은행 대출 청약철회권 강화...중도상환수수료 '꼼수' 차단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다음 달부터 저축은행 대출 고객이 계약 후 14일 이내에 대출을 취소할 수 있는 '대출 청약철회권' 보호가 대폭 강화된다. 27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중 주요 저축은행을 검사한 결과 고객의 청약철회 요구를 중도상환으로 처리해 수수료를 받는 등 업무 처리 미흡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청약철회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전산화한다. 청약철회 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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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카드, 상품 라인업 전면 개편…'ALL·YOU·NEED' 공개 KB국민카드가 파편화된 상품 구조를 손질하고 고객 중심의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인 '올(ALL)·유(YOU)·니드(NEED)'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ALL·YOU·NEED'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로 고객의 일상 소비부터 라이프스타일 중심 소비·특정 목적성 지출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2일전
  • KB손해보험, 경영전략회의 개최…구본욱 사장 "AI 성과 창출 집중"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KB손해보험은 구본욱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구본욱 사장은 '명작(名作)의 완성을 위한 여정'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며 정교한 수익성 관리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구 사장은 "올해는 경계
    3일전
  • 신한카드, 실적 악화에 '흔들'…1년여만에 3번째 희망퇴직 서울 중구 소재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가 7개월여만에 희망퇴직을 재실시하며 강도 높은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다.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인력 감축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상시적인 경영 수단으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3일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희망퇴직은 근속 15년 이상 직원이라면 직급은 물론 나이 제한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일전
  • 한화손보, '실전형 취업캠프' 개최…서류·면접 면제 혜택 한화손해보험이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첫걸음을 돕기 위해 금융권 유일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인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채용 과정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한화손보 서류전형과 1차 면접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캠프는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3박4일간 충주 수안보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집중 교육 과정
    3일전
  • [이서영의 재테크루] '신한카드 더모아' 유효기간 끝나가는데...숨은 혜자카드는? 재테크족들 사이에서 '전설의 카드'로 불리던 '신한카드 더모아'의 유효기간이 속속 만료되고 있습니다. 더모아뿐 아니라 'KB국민 탄탄대로' 등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알짜카드들이 줄줄이 단종되면서 소비자들은 이를 대체할 새로운 카드를 찾느라 분주합니다. 실제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매년 좁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middo
    4일전
  • 예별손보 예비입찰 '복수 참전'…무응찰 우려 씻고 매각 탄력 서울 강남구 소재 과거 MG손해보험 본사 가교보험사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매각이 예비입찰 단계에서 복수의 원매자를 확보했다. 시장의 냉담한 반응으로 유찰이 예상됐으나, 이번 예비입찰을 계기로 매각 작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23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감한 예별손보 매각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곳은 2곳 이상이다. 예보는 이같은 결과를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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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보사 4분기 실적 '경고등'…車 손해율 부담 가중 국내 주요 상장 손해보험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과 자동차보험 적자 심화, 연말 보험계약마진(CSM) 조정이라는 공통 악재가 겹친 가운데, 일부 증권사들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업종 전반의 실적 부담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한화손해보
    6일전
  • 롯데카드, 4400억 규모 해외 자금 조달…"저소득층 금융 지원에 사용" 롯데카드가 해외 시장에서 약 4419억원(3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저소득층 지원에 속도를 낸다. 23일 롯데카드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담보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통해 이번 자금을 조달했다고 2밝혔다. 이번 조달에는 글로벌 금융사인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자금 빌려 쓰는 기간인 평균 만기는 3년이다. 이번 자금은 사회적 채권 성격으로 발행돼 전액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 서비스 지원에 활용된다.
    6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정책 우선순위 혼선에 비트코인 8만9000달러대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지지 의사를 반복하면서도 정작 입법보다 다른 현안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시장의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양자 컴퓨팅 보안 위협까지 겹치며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0.56% 내린 8만92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새벽에는 8만9000달러가 붕괴돼 8만8000달러대를 찍기
    6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관세 철회 훈풍에 비트코인 9만 달러선 재진입 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주요국에 예고했던 관세 폭탄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안도 랠리를 보이고 있다.  2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5분 기준 전날보다 2.07% 오른 8만98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시경에는 9만달러를 재돌파하기도 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강세다. 같은 시간 전날 대비 리플(XRP)은 4.16%, 솔라
    7일전
  • 곳간은 찼는데 장사는 '꽝'…저축은행, 개인 대주주의 좀비 경영 국내 저축은행 업계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개인 대주주 체제가 수익성과 건전성 분야에서 한계를 드러내며 업권 전체 체질 개선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본은 있으나 수익성은 낮고, 부실 저축은행이 구조조정되지 않은 채 '버티기'로 일관하면서 생태계 전반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국내 저축은행 79곳 중 개인 대주주가 지배하는 곳은 32곳으로 전체 중 4
    8일전
  • "안 찾아간 돈 확인하세요"…서금원, 지난해 휴면예금 3732억원 지급  서민금융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3732억원(65만8000건)의 휴면예금을 원권리자에게 찾아줬다고 21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2016년 설립 이래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과 보험금, 자기앞수표 등의 휴면예금을 금융회사로부터 출연받아 관리하며 원권리자가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휴면예금 지급액은 2024년 대비 23.7% 증가한 3732억원이며 지급건수는
    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