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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이의 사람들] 장재열 작가가 말하는 혼자 있는 시간 속 삶의 전환점마음이 힘들어도 병원에 가지 못하거나 주변에 말을 꺼내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장재열(작가&월간 마음건강 편집장)은 '누구나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10년간 상담의 문턱을 낮추는 공익 활동을 해왔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재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좀 놀아본 언니들’ 대표에 이어 <월간 마음건강>의 대표가 됐다.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고민들이 있었나 - 2013년에 NGO인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을 만들
- 2025-02-24
- 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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