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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도, 43.0%로 취임 후 최저…5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인 40% 초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p) 내린 43.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4.1%로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해 3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다. 지역별 2026-08-17 11:06 -
이 대통령 "韓프로야구 한 시대 빛낸 故백인천 깊은 애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백인천 전 야구감독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고(故) 백인천 감독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백 감독은) 프로야구가 처음 시작된 1982년 4할 1푼 2리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며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이 기록은 감독님께서 얼마나 뛰어난 선수였는지 보여준다”고 했다. 또 “선수로서뿐 아니라 감독으 2026-08-15 19:59 -
李대통령 "희망·기회·균형·평화의 '새로운 광복'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서겠다”며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포용적 평화 공존’, ‘안정적 평화 공존’, ‘책임 있는 평화 공존’을 한반도 정책의 3대 원칙으로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북한 체제 존중과 흡수통일 배제, 적대행위 중단 원칙을 2026-08-15 11:03 -
[전문] 李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 향해…혁신·성장 성과를 국민에게"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의 빛과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며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국가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고 성장 거점을 전 국토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실패한 뒤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기회의 사다리를 구축하고, 혁신과 성장의 성과를 국민에게 고루 돌려주겠다 2026-08-15 11:01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희망·기회·균형·평화의 광복 이룰 것" 이재명 대통령 “희망·기회·균형·평화의 광복 이룰 것” 2026-08-15 10:5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日과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 평화·번영의 새로운 60년 열길" 이재명 대통령 “日과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 평화·번영의 새로운 60년 열길” 2026-08-15 10:45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정전 체제 평화 체제로…북 핵 고도화 멈출 실효적 방안 논의 가능" 이재명 대통령 “정전 체제 평화 체제로…북 핵 고도화 멈출 실효적 방안 논의 가능” 2026-08-15 10:44 -
[속보] 이재명 대통령 "국가 자원·역량 완전히 재배치…성장 거점 전 국토로 확장" 이재명 대통령 “국가 자원·역량 완전히 재배치…성장 거점 전 국토로 확장” 2026-08-15 10:36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청년 다시 일어서도록...기회의 사다리 놓을 것" 이재명 대통령 “청년 다시 일어서도록...기회의 사다리 놓을 것” 2026-08-15 10:35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 필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 필요” 2026-08-15 10:33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할 것" 이재명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할 것” 2026-08-15 10:30 -
이 대통령 "개헌 원칙, 국회 주도·4년 중임 또는 연임 입장 여전"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분산하고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개헌 구상을 재확인했다. 개헌 논의는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국회가 주도해야 하며, 개헌 성사를 위해 필요할 경우 자신의 임기를 단축하는 방안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40년이 지난 우리 헌법은 시대에 맞지 않아 개헌해야 한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바이고, 실제 개헌을 한다면 그 구체적 내용은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올렸다. 구 2026-08-14 20:13 -
李대통령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면 뺨 맞는 시대"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당사자의 수요와 현실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공급자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정책 대상자 입장에서는 ‘그게 아닌데, 헛다리를 짚는데’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6-08-14 17:27 -
김혜경 여사 "일상서 자연스레 한복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길" 김혜경 여사는 14일 “한복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에도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한복상점’ 행사장을 찾아 참가 업체와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한복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 9회째를 맞은 한복상점에는 전국 150여개 한복 업체와 교육기관, 협력기관 등이 참가했다. ‘한복을 짓는 시장’을 주제로 120여년간 한복 제 2026-08-14 16:22 -
한성숙 총리 "주택 공급 최우선 과제…매주 현장 직접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주택 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이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총리실 내 신속공급 점검팀을 가동하고 범정부 점검회의도 수시로 열어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 반드시 국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는 정부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 2026-08-14 16:09 -
김이탁 국토부 차관 "7만3000호 신규 택지, 이르면 9월 말 공개" 정부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발표를 예고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3000호의 입지를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과 서울 용산어린이공원 등 도심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추가 공급도 검토한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청와대 유튜브 ‘팩트방앗간’에 잇달아 출연해 전날 발표한 주택 공급대책의 세부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먼저 김 차관은 MBC라디오에 2026-08-14 14:52 -
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점 공감…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권력구조 개헌 구상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을 강화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는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의 전언이 나오자 개헌 방향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2026-08-14 14:35 -
靑경제수석 "임기 내 150만호 정도 착공…연내 추가 물량 발표"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약 150만호를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대책에서 논란 끝에 빠진 용산공원과 주변 반환 부지를 공공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지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난해 9·7 대책과 올해 1·29 대책, 이번 공급 대책을 종합하면 “임기 내 150만호 정도를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번 대책 2026-08-14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