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종전까지 비상체제 유지...중동정세 불확실성 매우 커
    靑 "종전까지 비상체제 유지...중동정세 불확실성 매우 커" 청와대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결렬에 대해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현재의 비상대응체제를 엄중히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비상경제현안 점검회의'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주재하고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조치를 논의했다. 전 대변인은 "특히 휴전이나 추후 종전이 성립되더라도 물류·운송 정상화 2026-04-12 17:39
  • 李대통령,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에 깊은 애도…용기와 헌신에 경의
    李대통령,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에 "깊은 애도…용기와 헌신에 경의"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이 2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모든 현장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2026-04-12 14:17
  • 李대통령, 완도 화재에 인명이 최우선…사고 방지 만전
    李대통령, 완도 화재에 "인명이 최우선…사고 방지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이 고립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이 이같이 주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인명이 최우선"이라며 "인명 구조와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2026-04-12 12:12
  • 李대통령 세제·금융·규제 통한 부동산투기 제로 얼마든 가능
    李대통령 "세제·금융·규제 통한 부동산투기 제로 얼마든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해 돈 벌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의욕을 잃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글에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신규 전세대출 보증 금지와 함께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했다. 해당 보도에 따 2026-04-12 12:00
  • 李대통령 보편적 인권은 존중·침략적 전쟁은 부인돼야
    李대통령 "보편적 인권은 존중·침략적 전쟁은 부인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인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전쟁은 부인되는 것이 우리의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밝히며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관계에도 적용된다.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과 재산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글은 이 대통령이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전장에서 시신을 떨어뜨리는 영상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불거진 논란을 염두에 2026-04-12 11:25
  • 靑, 12일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중동 영향 점검 
    靑, 12일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중동 영향 점검  청와대가 12일 오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외교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기획예산처 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김 실장과 함께 경제수석비서관·재정기획보좌관·성장경제비서관·경제안보비서관 등이 배석한다. 참석자들은 지난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마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 계획, 중동 사 2026-04-12 10:01
  • 이재명, 이틀째 이스라엘 비판…반인권·반국제법적 행동 실망
    이재명, 이틀째 이스라엘 비판…"반인권·반국제법적 행동 실망" 이재명 대통령이 이틀 연속 이스라엘 정부를 공개 비판했다. 이스라엘 외무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을 문제 삼아 반발하자, 국제인도법 준수와 인권 가치를 다시 강조하며 맞받은 것이다. 이 대통령은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외무부의 반발 내용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무 잘못 없는 우리 국민들께서 뜬금없 2026-04-11 09:55
  • 李 반인권·반국제법 행위 돌아보라…이스라엘 반발에 재반박
    李 "반인권·반국제법 행위 돌아보라"…이스라엘 반발에 재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이스라엘을 향해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위를 되돌아보라”고 재차 비판했다. 앞서 전시 민간인 피해를 유대인 학살에 비유한 자신의 발언을 문제 삼은 이스라엘 측 반응에 대해 재반박에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끊임없는 반인권적 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들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아프면 타인도 아프다“라며 2026-04-11 09:42
  • 위성락 靑 안보실장, 미·이란 휴전에도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
    위성락 靑 안보실장, 미·이란 휴전에도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한시적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원활하지 않다"며 "당분간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유·나프타의 대체 수급처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통항 선박 수가) 전쟁 중일 때와 비교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바로 통항을 시도하는 선박은 많지 않고 상황을 보며 2026-04-10 17:08
  • 李 이스라엘군 SNS 영상 링크 논란…野 가짜뉴스 퍼뜨려 외교 리스크
    李 이스라엘군 SNS 영상 링크 논란…野 "가짜뉴스 퍼뜨려 외교 리스크"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링크된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는 해당 영상과 관련해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고문한 뒤 옥상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는 장면이라는 주장의 설명이 달려있다. 당시 AP통신 등에 따르면 건물 옥상에서 이스라엘 군인 3명이 시신의 팔과 다리를 잡고 흔들다가 옥상 가장자리로 끌고 가 떨어뜨리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독일 뉴스통신사인 DPA는 희생자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이라고 보도했다. 2026-04-10 16:23
  • 李대통령 2년 기간제법, 노동자 보호 아닌 고용금지법
    李대통령 "2년 기간제법, 노동자 보호 아닌 고용금지법"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사업자가 비정규직을 고용하면 2년 뒤 정규직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규정한 현재의 기간제법에 대해 "상시 고용으로의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만든 법인데도 사실상 '2년 이상 고용금지법'이 돼버렸다"며 "이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노동자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법안이 사실상 (노동자에 대한) 방치를 강제하는 법안이 돼버렸다"고 지적 2026-04-10 13:47
  • 李, 폴란드 총리와 오는 13일 정상회담…중동 전쟁·방산 등 협력 방안 논의
    李, 폴란드 총리와 오는 13일 정상회담…중동 전쟁·방산 등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오는 12일 공식 방한한다. 폴란드 총리의 양자 방한은 27년 만으로, 투스크 총리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방문이다. 양 정상은 13일 오전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공식 오찬 등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10일 밝혔다. 특히 최근 중동 전쟁 등 글로벌 정세 변화 속에서 협력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다. 폴란드는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핵심 회원국으 2026-04-10 09:50
  • 강훈식 靑 비서실장, 카자흐 대통령 접견…원유·나프타 등 에너지 수급 논의
    강훈식 靑 비서실장, 카자흐 대통령 접견…원유·나프타 등 에너지 수급 논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강 실장은 이날 토카예프 대통령과 접견했다. 강 실장은 지난 7일 오후 중동 국가들과 원유·나프타 수급을 협의하기 위해 출국했다. 강 실장은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 국내 에너지 기업과 함께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면담 중에 2026-04-09 17:28
  • 李대통령 하GPT, 작업 넘어가면 안 돼…河 AI수석 일 집중하겠다
    李대통령 "하GPT, 작업 넘어가면 안 돼"…河 AI수석 "일 집중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더불어민주당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 요구가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향해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하 수석이 연구·개발(R&D) 지원 정책 설명을 끝내자 “하GPT(하 수석의 별명),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ld 2026-04-09 17:18
  • 李, 공무원 초과근무 개선 지시…제대로 대가 지불하라
    李, 공무원 초과근무 개선 지시…"제대로 대가 지불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공무원 초과근무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이렇게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며 "우리가 국정의 속도를 2배로 올리면 8년 2개월이 남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으로 뭘 하면 몇 달 이런 생각 버리고 밤 새서 며칠 사이에 아니면 한두 달 안이라도 해치운다,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각 부·처·청을 독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 2026-04-09 17:04
  • 하정우 靑 수석, 부산 차출설에 李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
    하정우 靑 수석, 부산 차출설에 李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추천하는 등 차출설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응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하 수석에게 “요새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라고 운을 떼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농담조의 이 대화로 장내는 2026-04-09 16:35
  • 부동산·주식거래세·고용유연성까지…경제 화두 쏟아낸 李대통령
    부동산·주식거래세·고용유연성까지…경제 화두 쏟아낸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주식거래세, 노동 문제 등 각종 경제 관련 화두에 대한 문제의식과 진단을 제시했다. 중동 전쟁과 관련해서는 미국과 이란의 일시 휴전과 무관하게 "위기이자 기회"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위기 상황을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당시 '금 모으기' 운동에 비유하며 "잘 준비하면 새롭게 도약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과 2026-04-09 15:25
  • 李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대적 보유 부담 검토하라
    李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대적 보유 부담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강도 높은 규제 가능성을 공식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앞으로는 어떤 방식으로든 부동산 투기로 이익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업들이 실사용 목적이 아닌 투자·보유 목적으로 부동산을 축적하는 관행에 제동을 걸겠다 2026-04-09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