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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 공천개입 의혹' 관련 김정재 의원 참고인 조사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 대한 공천 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을 참고인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김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파악했다. 검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포항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당시 국민의힘 경북 2025-03-14 20:29 -
'암살 위협설'에…경찰, 이재명 대표 신변 보호 방침 논의 경찰이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민주당으로부터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요청을 받고 관련 방침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지도부 등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3-14 20:20 -
4·2 재보선 23개 선거구에 후보 67명…평균 경쟁률 2.9대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3개 선거구에서 총 67명이 등록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다수 의석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 등 4개 정당이 전국적 통일 기호를 받게 된다. 의석이 없는 정당은 정당 명칭의 '가나다' 순으로,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으로 기호를 결정한다.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재산·병력· 2025-03-14 19:57 -
매카시 前의장 "美 존스법 개정 시 韓과 선박건조 협력"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국회에서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날 "한미관계는 70년이 넘는 역사가 있는 관계이자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깊은 인연을 맺어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하는, 안보뿐 아니라 포괄적으로 전면적인 관계"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나라 정국이 좀 혼란스럽고, 국제사회에서 바라볼 때 우려의 시각이 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은 헌법과 법률 절차에 따라 안정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주면 좋겠다&qu 2025-03-14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