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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무선 환경 세대교체…SK브로드밴드 '기가 와이파이7' 출격 코로나19 이후 집은 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와 학습, 여가가 공존하는 멀티 공간으로 변화했다. 고화질 OTT 시청과 고사양 게임, 화상회의까지 일상화되면서 무선 인터넷 성능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브로드밴드는 성능과 디자인,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기가 와이파이7’을 앞세워 무선 인터넷 환경의 세대교체에 나섰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SK브로드밴드는 집에서 와이파이를 많이 사용하는 고객을 겨냥해 속도와 안정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강화한 ‘기가 와이파이7&r 2026-02-17 12:00 -
KT, 전 고객 대상 '보답 프로그램' 가동 KT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와 콘텐츠, 멤버십 할인, 로밍, 보안까지 아우르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통신 서비스 전반에서 체감 혜택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따라 KT 고객은 6개월간 데이터 100GB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OTT 서비스 역시 6개월 이용권이 제공되며, 티빙 또는 디즈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멤버십 인기 제휴 브랜드 할인 혜택이 6개월간 적용되고, 3월부터 8월까지 로밍 이용 고객에게는 기본 데이터의 2026-02-17 12:00 -
설 연휴, 취향대로 즐긴다…SKT 설맞이 서비스 가이드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나들이, 해외여행, 집콕 휴식, 명절 쇼핑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서비스와 혜택을 제안했다. 전통적 명절 풍경에서 벗어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연휴를 보내는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상의 편의와 즐거움을 높이는 ‘상황별 설 연휴 가이드’를 제시했다. 최근 설 연휴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는 이들,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수요까지 다층화되고 있다. SKT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오프라인 체험 공간, 로밍 서비스, 콘텐츠 구독, 커머스 혜택을 2026-02-17 06:00 -
JTBC·지상파, 올림픽 중계권 공방 격화…"소극 보도" vs "취재 제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중계권을 둘러싸고 JTBC와 지상파 방송사 간 갈등이 공개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JTBC는 지난 12일 ‘뉴스룸’에서 KBS와 MBC 등 지상파가 중계권 확보에 실패한 이후 올림픽 관련 보도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며 ‘소극 보도’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추진했으나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2026 동계올 2026-02-15 19:23 -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 "법치 원칙 지켜달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통신 업무는 국민 삶과 직결돼 있다”며 “어떠한 순간에도 법치 행정의 원칙을 잊지 말고 위원회의 자긍심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에게 서신을 보내 공직기강 확립과 철저한 보안 준수를 주문했다. 연휴를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내부 기강을 다잡고, 방송‧통신 분야의 막중한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공직자의 본분을 되새기자는 취지다. 그는 서신에서 “법과 원칙은 우리를 지켜주는 든 2026-02-12 14:10 -
방미통위, '닫기 어려운 플로팅 광고' 사실조사 착수 닫기(X) 버튼을 눌러도 광고 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삭제가 불가능한 이른바 ‘온라인 불편 광고’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사실조사에 착수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PC와 스마트폰 화면에서 콘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리는 사각형 형태의 플로팅 광고 가운데 삭제를 제한해 이용자 불편을 초래한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기통신사업법」이 금지하는 ‘광고를 배포·게시·전송하면서 부당하게 광고 2026-02-12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