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1분기 영업익 2114억 분기 최대…플랫폼·콘텐츠 전반 성장
    카카오, 1분기 영업익 2114억 '분기 최대'…플랫폼·콘텐츠 전반 성장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플랫폼과 콘텐츠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광고·커머스·모빌리티·페이 등 핵심 플랫폼 사업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9421억원,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영역별로는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1조 1827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5-07 09:43
  • [속보]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최종 확정…AI 포털 전환 본격화
    [속보]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최종 확정…AI 포털 전환 본격화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Daum)’ 운영사 AXZ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업스테이지는 약 4개월간의 실사를 거쳐 본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업스테이지와 AXZ의 모회사 카카오는 지난 1월 다음 인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실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계약은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카카오가 업스테이지 지분을 일정 규모 이상 확보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합병한 이 2026-05-07 08:50
  • 컴투스, 에이버튼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시네마틱 영상 공개
    컴투스, 에이버튼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시네마틱 영상 공개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티저 사이트를 6일 공개했다. 티저 사이트에는 '모두에게 허락된, 가장 거대한 신화'라는 슬로건과 28초 가량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컴투스에 따르면 슬로건에는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는 게임의 지향점이 담겼다. 시네마틱 영상에는 붕괴되는 거대 조각상과 불길에 휩싸인 마을과 절망하는 군중, 이를 내려다보는 제우스의 모습이 등장한다. 무너진 세계상 등을 압축적으로 2026-05-06 17:39
  • 쏘카,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설립 추진…국내 최대 수준 투자
    쏘카,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설립 추진…국내 최대 수준 투자 쏘카가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전문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에서 최대 수준의 투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크래프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쏘카는 30일 신규 법인이 오는 5월 중 설립될 예정이며 자율주행 신사업을 이끌어온 박재욱 쏘카 대표가 신설 법인 대표를 겸직해 사업을 직접 총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쏘카에 6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쏘카의 주요 주주로 합류하는 동시에 2026-04-30 16:47
  •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으로 반등 준비…글로벌·PC·콘솔 확대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으로 반등 준비…글로벌·PC·콘솔 확대 카카오게임즈가 다수의 신작 출시를 앞세워 성장 모멘텀 전환에 나선다. 모바일 중심에서 PC·콘솔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0일 내년까지 주요 신작을 순차 출시하며 사업 구조 다변화와 외형 성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타깃 대형 프로젝트와 신규 장르 확대를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분기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Q’가 출격한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세계관 2026-04-30 15:01
  • 네이버, 커머스·AI 힘입어 1분기 호실적…영업익 7.2%↑
    네이버, 커머스·AI 힘입어 1분기 호실적…영업익 7.2%↑ 네이버가 커머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멤버십 기반 무제한 무료 배송 도입 등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네이버는 30일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7.2%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AI 접목을 통한 핵심 사업 성장과 개인 간 거래(C2C) 사업 확대가 견인했다.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2026-04-30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