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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경영진, 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강화 카카오게임즈가 자사주 소각에 이어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과 ‘결손 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자사주 50만주를 소각한 데 이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주 소각 이후 보유하고 있는 약 35만주의 자사주를 임직원 대상 주식 2026-08-24 14:15 -
카카오, AI는 정신아 투자는 김도영…'투톱 체제' 새출발 카카오가 지난 21일 사업을 인공지능(AI) 부문과 투자 부문으로 나누는 인적분할에 나섰다. 기존 카카오는 존속법인인 '카카오 AI'로 남고, 투자 관련 사업은 신설법인 '카카오 X'로 분리된다. 투자부문은 김도영 최고투자책임자(CIO), AI부문은 정신아 대표가 각각 맡는다. 두 대표가 각자 맡은 부문에서 실제로 성과를 내야 이번 분할이 의미를 갖는 만큼, 업계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실행력으로 쏠린다. 카카오가 내세우는 분할 명분은 '복합기업 할인'의 해소다. 회사가 자체 2026-08-23 17:09 -
김범수, AI·투자 '두 개의 엔진' 승부수…카카오 성장 속도전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과 투자 사업 부문을 분리하며 성장 구조 재편에 나섰다. ‘카카오AI’와 ‘카카오X’가 각자 사업과 투자에 집중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AI 경쟁에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복합기업 구조로 인한 기업가치 저평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21일 오후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 배경과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와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신설법인 카카오AI는 정신아 2026-08-21 21:21 -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에 '공동교섭'으로 대응…"경영실패·고용대책부터 답해야" 카카오 노동조합이 21일 카카오의 인적분할 발표 이후 공식 입장을 밝히고 카카오 공동체 공동교섭 시작을 예고했다. 인적분할 이후 의사결정 구조가 더 복잡해지는 만큼 법인별 교섭구조로는 흩어져서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또 오는 12월 임시주주총회 이전까지 이번 인적분할이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의 고용과 노동조건에 미칠 영향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노동조합과 실질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카카오에 요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 노조)는 26일 2026-08-21 19:08 -
방준혁, 넷마블 지분 3740억원어치 추가 취득…지분율 38.34%로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넷마블 지분 13.4%를 추가 취득한다. 텐센트 계열사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일부를 직접 인수하면서 방 의장의 넷마블 지분율은 38.34%로 높아진다. 넷마블은 21일 방준혁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 한강 인베스트먼트(Han River Investment)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8.1% 가운데 13.4%를 37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텐센트가 보유 지분 일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 지분 인수가 완료되면 방 의장의 넷마블 보유 지분은 기존 24.93%에서 38.34%로 1 2026-08-21 16:50 -
[카카오 대개편 일문일답] 카카오X, 지주사 전환 없다…"양사 독립 경영"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성장 구조를 재설계한다. 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설법인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인 카카오X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연결하는 ‘AI 코어 컴퍼니’로,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신규 투자를 담당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역할을 나눈다. 인적분할은 기업을 분리할 때 신설법인의 주식을 기존 존속법인의 주주에게 분할비율에 따라 2026-08-21 16:18 -
카카오, 'AI'와 '투자'로 나눈다…카카오AI 대표에 정신아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인공지능(AI) 사업을 중심으로 한 카카오AI와 주요 계열사 투자·신사업 발굴을 담당하는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에 AI를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카카오X는 기존 핵심 사업의 성장과 신규 투자를 담당하는 구조다. 카카오AI 대표에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X 대표에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 내정됐다. 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 2026-08-21 10:40 -
[속보] 카카오, '카카오AI·카카오X'로 인적분할 2026-08-21 10:13 -
카카오 오늘 임직원 타운홀…'카카오톡 별도 법인화' 논의되나 카카오가 2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을 별도 법인으로 분할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2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날 저녁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구체적인 안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타운홀에서 공유되는 내용은 참석자와 사내망을 통해서만 전달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타운홀에서 카카오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한 발표가 나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특 2026-08-21 09:19 -
넥슨, 게임 스타트업에 최대 2500억원 투자…초기 IP 발굴 나선다 넥슨이 게임 스타트업과 신생 개발사의 초기 지식재산권(IP) 발굴을 위해 최대 2500억원 규모의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정부와 게임 전문 벤처캐피털(VC)과 협력해 초기 단계부터 투자하고, 이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추가 투자까지 이어가는 방식이다. 넥슨은 20일 정부 및 게임 전문 VC와 함께 창업 초기 단계의 신생 개발사와 신규 IP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최대 2500억원 규모의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넥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국내 게임 스 2026-08-20 15:58 -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로 반등 시동…장기 흥행 K콘텐츠 IP 노린다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10월 슈퍼캣이 개발한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를 선보인다. 2024년 2월 ‘롬(ROM)’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 MMORPG로 하반기 실적 반등을 이끌 첫 주자로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도깨비의세계’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을 공개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오랫동안 사랑받을 지식재산권(IP)을 찾고, 역량 있는 개발사와 긴밀히 협 2026-08-20 14:31 -
팀네이버 디지털트윈, 사우디 '국가 표준 플랫폼' 채택 팀네이버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고 국가 차원의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네이버의 디지털트윈 사업이 개별 프로젝트를 넘어 사우디아라비아 지방정부 전반으로 확대될 기반을 마련했다. 팀네이버는 자사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정부청(DGA)에서 지자체용 플랫폼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는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할 때 팀네이버 플랫폼을 우선 도입할 것을 2026-08-20 09:35 -
[인터뷰] 장현국 넥써쓰 대표 "원스토어 9월 월간 흑자전환…글로벌 플랫폼 전환 본격화" “원스토어는 9월이면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넘어 월간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봅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원스토어의 월간 손익분기점(BEP) 달성 시점을 당초 연내에서 오는 9월로 앞당겨 제시했다. 최근 한 달간 새로운 콘텐츠와 독점 게임 등을 확대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빠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이달 말 원스토어 124개국 글로벌 론칭과 함께 인공지능(AI)·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장 대표는 최근 경기 판교 넥써쓰 사무실에 2026-08-19 15:40 -
"이번엔 숏폼 게임"…넥스페이스,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 시즌 2 개최 넥스페이스는 오는 9월 15일까지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 시즌 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숏폼 게임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 리텐션, 반복 플레이, 게임 컨트롤 감각 등에 초점을 맞춘다.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 시즌 2는 메이플스토리의 공식 지식재산권(IP) 리소스와 인공지능(AI) 개발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게임을 제작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다. 이번 캠프는 넥스페이스가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벌스 에잇과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전용 공간 'MSU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2026-08-18 17:38 -
넥써쓰, KRWQ와 맞손…AI·글로벌 게임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적용 넥써쓰는 18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스토어가 서비스하고 있는 인공지능(AI)·글로벌 게임 결제에 KRWQ를 사용하게 됐다. 넥써쓰는 원스토어 인수를 통해 기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에 부족했던 게임 유통과 결제 인프라를 확보한 가운데, 기존 달러 연동 ONEUSD에 이어 원화 연동 KRWQ까지 결제·정산 수단으로 연결했다. 글로벌 원스토어의 온체인 결제 체계를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넥써쓰는 “글로벌 콘텐츠를 대상으로 원 2026-08-18 15:13 -
대작만으론 부족…게임업계, '작은 게임' 발굴 방식 넓힌다 국내 게임사들이 소규모 게임 발굴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 자체 개발조직을 꾸리는 방식부터 전문 퍼블리싱 조직을 통한 게임 발굴, 외부 인디 개발사의 유통·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접근법도 다양화하고 있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홀딩스는 인디·중소 개발사의 게임을 전문적으로 발굴하는 퍼블리싱 브랜드 ‘라텔’을 출범했다. 라텔은 별도 법인이 아닌 컴투스홀딩스 내부의 10명 안팎 규모 조직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인디·소규모 게임 전문 브랜드 라텔을 선보였다. 2026-08-18 07:53 -
넥슨·크래프톤, '5조 클럽' 가시권…상반기 크래프톤이 앞서 넥슨과 크래프톤이 2026년 상반기 나란히 매출 2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국내 게임업계 최초의 5조클럽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 게임사의 역대 연매출 최고치는 넥슨이 지난해 기록한 4조5072억원으로, 올해는 크래프톤이 상반기 매출에서 넥슨을 앞서며 연간 매출 선두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넥슨은 2024년 국내 게임사로는 처음으로 연매출 4조원을 넘어선 바 있지만 아직까지 연매출 5조원을 달성한 국내 게임사는 없는 상황이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해 상반기 매출 2조6616억 2026-08-15 14:05 -
라인게임즈 '콰이어트', 스팀 플레이 테스트 참가자 15만 명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신작 PC 게임 ‘콰이어트’의 스팀 플레이 테스트의 글로벌 참가자 수가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콰이어트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한다는 설정의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 타이틀이다.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다지난 3일부터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시작한 뒤 3일 만에 참가자 3만 명을 넘었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는 아시아와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전 2026-08-14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