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행복지수 5.85점…연애 여부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전국 2000명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행복지수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평균 행복지수는 5.85점으로 나타났으며, 연애 여부와 교제 중 성관계 시점 인식이 개인의 행복 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마크로밀엠브레인 의뢰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19%포인트다.
유엔 산하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의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행복지수는 6.040점으로 최근 2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듀오 조사에서는 미혼남녀 평균 행복지수 5.85점, 미래 기대 지수 5.55점으로 나타났다. 일상에서 주당 느끼는 행복 횟수는 평균 3.2회였고, ‘전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응답은 17.9%, ‘10회 이상’은 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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