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간암 맞아…약한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다"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간암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날 심권호는 "혼자 아니면 이렇게 술 안 먹는다"며 "그런데 혼자 있으면 확 외로움이 온다. 또 그저께 순간적으로 외로움이 확 온 거야. (한번 많이 마시면) 회복이 잘 안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종합 검진은 작년에 했는데 간 수치가 약간 올라갔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