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 부동산 시장 향방은] 매수, 매도자 눈치싸움에 불확실성 ↑...'초급매' 쏟아질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이 5월 9일로 못 박히면서 설 연휴 이후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섰다.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와 추가 가격 조정을 기대하는 매수자, 전월세 불안 속에 매매 전환을 저울질하는 실수요자가 맞물리며 시장 전반에 관망과 눈치 싸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단기적으로는 매물 증가에 따른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공급 여건과 정책 변수에 따라 지역별 온도 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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