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플레이션, 스마트폰 넘어 全가전에 확산…가격표 재인쇄 들어가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2026년 들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오르면서 가격부담이 스마트폰을 넘어 노트북·TV·가전까지 '칩플레이션(Chiplation)'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26년형 노트북 신제품은 전작 대비 최대 70만 원 인상된 가격으로 출시됐고, LG전자의 노트북 신모델 역시 평균 50만 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글로벌 PC·노트북 제조사인 델·HP·레노버 등도 2026년 중반 이후 노트북·데스크톱 출고가를 15~30%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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