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잠실야구장…44년 추억 안고 마지막 인사1982년 개장 이후 44년간 한국 야구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서울 잠실야구장이 재건축을 앞두고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12일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다.
잠실야구장은 10~11월 포스트시즌 경기와 이벤트 경기 일정을 마친 뒤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 야구장은 3만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건립되며, 2032년 개장할 계획이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