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여심 잡아라"…롯데홈쇼핑, 26일까지 광클절 개막
롯데홈쇼핑은 오는 26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행사인 ‘광클절’을 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가수 8인이 출연하는 ‘광클 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핵심 고객층인 50~60대 여성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업계 최초로 광클콘서트를 진행했다. 3000명 추첨에 40만건이 응모했으며 ‘광클절’도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세웠다.
다음 달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올해 광클콘서트에는 장윤정, 이찬원, 박서진, 박지현, 진해성, 에녹, 손빈아, 마이진 등 인기 가수 8명이 출연한다. 지난해 5명에서 출연진 규모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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