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업계 탈중국 러시...새 공급망으로 '동남아·인도·멕시코' 부상
자동차 부품사들의 새로운 수출 전진 기지로 베트남, 인도, 멕시코 등 '제3국'이 부상하고 있다. 거대한 내수시장과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2000년대 이후 글로벌 자동차 생산 기지로 활약한 중국 내 공급망 리스크가 커진 데 따른 고육지책이다. 새로운 자동차 제조 허브로 활약할 신흥국들은 만만치 않은 내수 규모와 높은 경제성장률, 저렴한 노동력, 외국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인센티브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 완성차 업체 관계자는 "기업들의 공급망은 소비시장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며 "20년 만에 자동차 벨류체인이 재배치되는 변화의 초입에 와 있다"고 말했다.
기사보기


![[조재형의 유통맵] 물건 대신 경험 판다…콘텐츠 매장 전성시대](https://i.ytimg.com/vi/03owKk0wACQ/maxresdefault.jpg)
![[단독] 프리미엄 케이크라더니 중국산 계란을?…현대백화점 베즐리 원재료 알고보니](https://i.ytimg.com/vi/3Gn10l0d8bg/maxresdefault.jpg)
![[K-방산 그림자] A사, 전체 산재 32% 집중…사망자 1위는 B사](https://i.ytimg.com/vi/O5PVUIINs30/maxres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