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기차 팔릴수록 보험사는 운다…손해율 108%의 경고 전기차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108%를 넘어서며 보험사에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떠올랐다. 전기차 보험 가입 대수는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사고 한 건당 손해액은 내연기관차 대비 1.7배에 달했다. 친환경차 보급이 빨라질수록 보험사의 손실 부담도 함께 커지는 구조지만 상생금융과 서민 부담 완화 기조 때문에 보험료 인상 카드를 꺼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