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엔비디아,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 동맹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GW)급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엔비디아가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 표준에 자체 클라우드 운영 역량 및 데이터로 기업 간 거래(B2B) AI 인프라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네이버는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글로벌 수요 발굴부터 자본 협력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 단계를 관통하는 통합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네이버는 사업의 성과와 리스크를 공동으로 책임지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급증하는 전 세계 AI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 55 메가와트(MW)규모를 시작으로 AI팩토리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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