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후폭풍] 'KTX 동맥'은 왜 하나였나…19년 만에 드러난 서울역 북측 병목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KTX와 일반열차 130여 회가 멈추거나 단축된 가운데 철도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서울역 북측 경의선 축에 전적으로 의존해 온 간선 철도망의 취약성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사고는 단순히 한 구간의 전차선이 끊긴 문제가 아니라 서울역을 중심으로 한 차량 회송 체계가 병목에 갇힌 사례라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