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부터 스크래핑 금지?"…개인정보위, 금융권 등 700건 사전협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오는 20일 본인전송요구권 확대 시행과 함께 스크래핑 방식이 전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금융사 등이 활용해온 스크래핑 방식을 일괄 중단하는 대신 사전협의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6월 25일부터 공공기관과 대리인 간 개인정보 전송에 대한 사전협의 지원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1차 신청에서는 약 70개 기관이 150건을 신청했고,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2차 신청에서는 약 550건이 추가 접수됐다.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