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불패' 계속된다...청약경쟁률 양극화 심화
지난달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한 자릿수에 그친 반면, 서울 경쟁률은 150대 1을 웃돌았다. 청약시장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최근 12개월 이동평균 기준 6.93대 1로 집계됐다. 전국 경쟁률은 작년 5월 14.8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7월(9.08대 1)부터 12월까지 6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작년 연간 경쟁률은 전년(12.54대 1) 대비 40% 이상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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