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우리에게 애정 좀 가져주길"…BTS RM 발언, 무슨 일이길래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소속사를 향해 발언을 내놨다. 지난 21일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RM은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게 온다"고 말했고, 제이홉도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