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알바레스 연장 결승골…아르헨티나, 스위스 꺾고 4강행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위스에 3-1로 승리했다.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친 뒤 연장전에서 두 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10분 먼저 앞서 나갔다. 리오넬 메시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앨리스터가 헤더로 연결해 스위스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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