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오존주의보 줄었다…올여름,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적어 올여름 전국적인 폭염에도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는 오히려 예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 자체보다 일사량과 강수일수 등 기상 조건이 고농도 오존 발생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존 고농도 시기인 올해 5~8월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령일 수가 총 48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