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바둑·축구 교류 추진 합의…靑 "서해 구조물 문제도 진전 기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2번째 정상회담에서 바둑, 축구 등 문화 분야 교류를 복원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서해 구조물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진전된 논의가 이뤄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오후 9시 50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문제에서부터 한반도 정세 진전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문제까지 한·중 관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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