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깜짝 실적'…영업익 2070% 급증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두 게임의 흥행으로 역대 분기 최대 PC 게임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엔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574억원으로 55%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와 올해 초 선보인 ‘리니지 클래식’ 흥행 영향이 컸다. 아이온2는 1분기 1368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리니지 클래식은 83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후 90일간 누적 매출 1924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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