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형 사파리부터 판다월드까지…에버랜드는 지금 '동물 천국'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용인 에버랜드가 거대한 '동물 생태계'로 탈바꿈하며 상춘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1976년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9000만명을 기록한 에버랜드의 상징 '사파리월드'는 1년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1일 다시 문을 열었다. 과거 철창 너머로만 맹수를 관람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동물의 서식 환경 한가운데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생태 몰입형 공간'으로 진화해 생생한 탐험의 묘미를 더했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