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엇갈린 희비…메시는 '2연패 도전' 호날두는 '조기 탈락'20년 넘게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운명이 그들의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서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아르헨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34분까지 2골 차로 끌려가다 약 10분 만에 3골을 몰아치며 기적 같은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