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 F1 보고"… 2026년, 여행은 '취향 전쟁' 2026년 새해 여행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들의 경쟁이 뜨겁다. 국내 OTA는 '플랫폼 고도화'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글로벌 OTA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앞세워 스포츠, 휴양 등 세분화된 여행객의 '취향'을 공략하고 나섰다. 1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마이투어는 자사의 구독형 여행 플랫폼 '올마이투어닷컴'의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출시하며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본격화했다. 올마이투어는 전체 예약의 90%가 모바일에서 이뤄지는 점에 착안, 예약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기능을 탑재했다. 석영규 올마이투어 대표는 "단순 숙박 예약을 넘어 항공,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