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아주캐스트
검색
전체메뉴
검색
중국
경제
마켓
정치
일반
옌타이
AI
AI기술
AI기업
AI정책
통신·방송
포털·게임
과학
산업
전자
자동차
중화학
조선·철강
항공
유통
제약·바이오
중기·벤처
재테크
금융
증권
부동산
경제
경제·정책
경제일반
정치
대통령실
외교
북한·국방
국회
정당
일반
사회
기획·취재
법원
검찰
사건·사고
일반
인사
부고
국제
경제·마켓
정치
일반
포토
포토뉴스
광화문갤러리
화보
문화·연예
문화
여행·레저
연예
스포츠
보도자료
경제
정치·사회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성장·기업
IT·모바일
생활경제
지역
랭킹뉴스
아주캐스트
Focus Lab
기원상의 팩트체크
아주경제적인 1분
아주PICK
디지털랩 편성표
NNA가 본 아시아
Deep Insight
뉴스플러스
아주돋보기
기자뉴스
포럼·행사
ABC
아주프레스
아주일보
이코노믹데일리
아주로앤피
지면보기
구독신청
기사제보
Ajucast
유튜브 바로가기
피해금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
피해금 1050원의 '초코파이 절도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27일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41)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만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판결로 A씨는 계속 경비업무에 종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보기
#초코파이
#피해
#항소심
최신 아주캐스트
한은, 내년 1.8% 성장 전망…경상수지 흑자 1300억弗 달할 듯
유튜브 라이트에서도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 저장 등 추가
K-스마트테크, '중유럽 심장' 헝가리·체코 문 두드린다
"기다리는 거 지친다"…전장연 4호선 시위에 출근길 시민들 '분통'
제미나이3.0 출시 일주일, "AI 암흑기 탈출"...성능·가격·접근성 '트리플 크라운'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