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리핑] 미토스5 부활·GPT-5.6 출격…AI 통제 시대 개막 29일 IT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지난 27일 앤트로픽의 최고 사이버보안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5(Mythos 5)'를 일부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기업과 핵심 인프라 운영 기관에 한해 재배포를 허용했다.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은 앤트로픽에 보낸 서한에서 "보안 우려 해소를 위한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 한해 미토스5 접근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복원 대상은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을 포함한 약 100개 기관으로, 방어적 사이버 목적에 한정해 사용 가능하다. 다만 일반 사용자용 모델인 '페이블5(Fable 5)'에 대한 제한 해제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으며, 앤트로픽과 정부 간 협의는 주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애플, 구글, 시스코, JP모건체이스 등 약 200개 기업이 참여하던 프로젝트 글래스윙 파트너들은 여전히 복원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