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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 명 고객 이탈…절반 SKT로 이동
KT가 위약금 면제를 실시한 첫날, 약 1만 명의 고객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 정책이 실시된 지난 31일 KT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나타났다. KT 이탈 고객 중 5784명은 SKT로 이동했다. KT에서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1880명, 나머지는 알뜰폰(MVNO)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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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이동
#위약금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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