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보다 빠른 로봇…하프마라톤 1시간 완주 中 유니트리 창업주
    "인간보다 빠른 로봇…하프마라톤 1시간 완주" 中 유니트리 창업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대표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 위수커지) 창업주가 "많은 로봇이 인간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베이징에서 열리는 ‘이좡 하프마라톤’ 대회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하는 것을 앞두고 나온 발언이다. 30일 중국 국영중앙(CC)TV에 따르면 왕싱싱 유니트리 창업주는 전날 열린 중국 인터넷미디어 포럼에서 "올해 하프마라톤 대회에서는 여러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할 예정으로, 많은 로봇이 인간보다 더 빠른 기록을 낼 수 있을 것&quo 2026-03-30 11:34
  • 中실리콘밸리 중관촌에서... 한중 피지컬 AI 협력 모색
    中실리콘밸리 중관촌에서... 한중 피지컬 AI 협력 모색 한·중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26일 '중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한 자리에 모여 AI를 비롯한 피지컬 AI 산업 분야에서 교류를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중관촌 국가자주혁신시범구 전시센터에서 열린 한중과학기술혁신 협력포럼 자리에서다. 중국 과학기술 분야의 국가급 국제행사인 '2025 중관촌 포럼' 산하 세션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중국 과학기술부 주최로,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과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열렸다. '한중 피지컬 AI 기술혁신' 2026-03-26 11:51
  • 반기문, 中 보아오포럼서 관세전쟁, 세계경제 전후 최악 위기…亞 협력 강조
    반기문, 中 보아오포럼서 "관세전쟁, 세계경제 전후 최악 위기"…亞 협력 강조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보아오포럼에 참석 중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상호 관세 정책을 세계 경제의 최대 리스크로 지목하며 아시아 지역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5일 중국 현지 매체 시나 파이낸스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전날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비공개 이사회에서 "지난 1년 동안 관세 전쟁이 가장 파괴적인 글로벌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로 인해 일방주의와 무역 보호주의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 2026-03-25 15:03
  • 中 쓰촨서 약 1000만톤 희토류 발견..공급망 지배력 강화
    中 쓰촨서 약 1000만톤 희토류 발견..공급망 지배력 강화 중국에서 약 1000만톤의 희토류와 함께 전략 핵심광물이 대규모로 매장된 초대형 광산이 추가로 발견됐다. 최근 미국과의 첨단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으로선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지배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25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자연자원부는 쓰촨성 몐닝현 마오뉴핑 광산 지역에서 약 966만6000톤의 희토류 매장량을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광산의 총 희토류 매장량은 1146만톤으로 늘어났다. 전 세계 운영 중인 광산 중에선 경희토류 광 2026-03-25 12:45
  • DJI, 인스타360에 특허소송…하늘 위 카메라 전쟁 격화
    DJI, 인스타360에 특허소송…'하늘 위 카메라 전쟁' 격화 중국 드론업체 DJI(大疆, 다장)과 액션캠 업체 인스타360(影石, 잉스)간 드론, 액션캠 등 핵심 사업 영역을 둘러싼 경쟁이 결국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 중국 현지 매체 화얼제신원 등에 따르면 DJI는 23일 광둥성 선전시 중급 인민법원에 인스타360을 상대로 드론 비행 제어, 구조설계, 이미지 처리 기술 등과 관련한 6건의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DJI가 중국내에서 특허 분쟁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JI는 자사 출신 연구개발(R&D) 인력이 퇴사후 1년내 인스타360에 입사해 출원한 특허가 모 2026-03-24 15:26
  • 주문 뜨자 약 집는 로봇…中 24시간 로봇 약국 실험
    "주문 뜨자 약 집는 로봇"…中 24시간 '로봇 약국' 실험 ‘중국판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베이징 하이뎬구 중관춘 하이싱빌딩 지하. 이곳에 위치한 24시간 콘택트렌즈 전문점 한쪽에 로봇 한 대가 대기하고 있다. 배달앱으로 주문이 들어오자 로봇은 매대에 빼곡히 진열된 1000여 종의 제품 가운데 해당 상품을 정확히 집어 포장대로 옮긴 뒤 포장백에 담아 스마트 픽업 보관함에 넣는다. 매장 밖에 도착한 배달기사는 스크린에 주문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를 입력하고, 보관함이 자동으로 열리면 물건을 꺼내간다. 주문부터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2분. 배달기사 2026-03-24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