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그림책, 볼로냐아동도서전서 세계시장 공략
    K-그림책, 볼로냐아동도서전서 세계시장 공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수출상담관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2026-04-13 09:33
  • 농협은행도 참여…6대 은행 K-콘텐츠 금융 지원망 완성
    농협은행도 참여…6대 은행 K-콘텐츠 금융 지원망 완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함께 지난 4월 10일 농협은행과 ‘문화콘텐츠기업 이차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콘텐츠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은 제작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콘텐츠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을 최대 2.5%포인트(p)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은 보증기관이 발행하는 ‘협약보증서’를 기반으로, 대출 이자를 지원받아 더욱 원활하게 자금을 확 2026-04-13 09:27
  • 살목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손익분기점 돌파
    '살목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손익분기점 돌파 영화 '살목지'가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압도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주말인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53만 64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극장가를 이끌어온 쟁쟁한 경쟁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왕과 사는 남자' 를 뛰어넘은 성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살목지'가 기록한 첫 주말 스코어는 2019년 180만 관객을 동원했던 '변신'(57만 1901명) 이 2026-04-13 08:33
  • 반야 아재냐, 바냐 삼촌이냐
    반야 아재냐, 바냐 삼촌이냐 무대 위에서 아재와 삼촌이 맞붙는다. 안토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를 두고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가 나란히 신작을 선보인다. 원작은 같지만 색채는 다르다. 제목부터 서로 다른 시선을 드러낸다. 연극계에 따르면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각각 '반야 아재'와 '바냐 삼촌'을 무대에 올린다. 두 작품 모두 1000석 넘는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대작 맞대결'이다. 공연 일정도 일부 겹친다. '반야 아재'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 2026-04-13 00:01
  • [윤주혜의 C] 연극은 사람의 일이고 우리들의 얘기…청년배우, 관객과 만난다
    [윤주혜의 C] "연극은 사람의 일이고 우리들의 얘기"…청년배우, 관객과 만난다 "연극은 사람의 일이고, 우리들의 얘기죠." 아흔의 배우 신구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에 모인 청년 배우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당부와 격려를 전했다. 그는 "(연극은) 관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표현하는 작업"이라며 "그 표현은 반드시 정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지키지 않으면 허사가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은 '연극내일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배우 2026-04-13 00:01
  • 문체부, 추경 4614억원…관광업 융자 지원·영화티켓 할인
    문체부, 추경 4614억원…관광업 융자 지원·영화티켓 할인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61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 위기 하에서 문화·체육·관광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초예술인 등의 민생 안정을 선제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편성됐다. 아울러 영화·공연 관람 할인권 지급과 숙박·여행 지원 등을 통해 위축된 국내 소비를 직접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회복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환율 상승 등으로 경영 2026-04-12 10:51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2위…극한직업 넘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2위…'극한직업' 넘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개봉 67일째인 11일 누적 관객 1628만3970명을 기록하며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 수 1626만6641명을 넘어섰다. 이제 이 작품보다 관객 수가 많은 국내 개봉작은 1761만여명을 모은 ‘명량’뿐이다. 쇼박스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월 4일 개봉 뒤 장기 흥행을 이어왔다. 지난 5일 16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결국 역대 2위까지 올라섰다. 누적 매출액도 1569억원 안 2026-04-11 13:39
  •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씨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씨 (재)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10일자로 서승만 씨가 임명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 공연 연출, 극장 운영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연예술·콘텐츠 기획가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 (사)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 '뺑파전&# 2026-04-10 14:10
  • 아재와 삼촌의 맞대결…관록의 반야와 참신의 바냐
    아재와 삼촌의 맞대결…관록의 반야와 참신의 바냐 무대 위에서 아재와 삼촌이 맞붙는다. 안토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를 두고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가 나란히 신작을 선보인다. 원작은 같지만, 색채는 다르다. 제목부터 서로 다른 시선을 드러낸다. 10일 연극계에 따르면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각각 '반야 아재'와 '바냐 삼촌'을 무대에 올린다. 두 작품 모두 1000석이 넘는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계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대작 맞대결'이다. 공연 일정도 일부 겹친다. '반야 아재'는 5월 22일부터 31 2026-04-10 12:28
  • 도서관, 디지털 전환·사회적 포용 선도 거점으로
    도서관, 디지털 전환·사회적 포용 선도 거점으로 도서관이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 포용, 지역 연계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 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의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2024년 대비 11개나 많은 31개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밝혔다. 이어 17개가 정상 추진, 1개가 미추진으로 평가받았다.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단계는 없어 전반적으로 정책이 안정적으로 이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관별로는 48개 기관 중 23개 2026-04-10 08:24
  • 연상호 감독 군체,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
    연상호 감독 '군체',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9일 오후(한국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군체'를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의 초청을 발표하며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봉쇄된 빌딩 안에서 벌어지는 호러 좀비 장르의 영화다 2026-04-09 20:14
  • 나홍진 감독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나홍진 감독 '호프',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오는 5월 12일 개막하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현지 시각 4월 9일(목), 79회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호프'를 경쟁 부문(Competition)에 공식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데뷔작 '추격자​'가 2008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Midnight Screenings)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황해'는 이례적으로 개봉 이듬해인 2011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에 '곡성'이 2016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2026-04-09 19:07
  •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전우용, 출판진흥원장에 김승수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전우용, 출판진흥원장에 김승수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세종학당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우용 씨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김승수 씨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모두 3년이다. 전우용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이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위원,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등을 지냈으며 누리소통망(SNS)과 칼럼,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전승수 신임 원장은 전주시장 및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초대 회장을 지 2026-04-09 15:45
  • 국내 최장수의 반전…새내기 컬렉터 몰린 화랑미술제
    국내 최장수의 반전…새내기 컬렉터 몰린 화랑미술제 국내 최장수지만 가장 젊다. 50~60대 초고액 자산가들이 오는 가을 예정된 '키아프·프리즈 서울'을 기다린다면, MZ세대 중심의 신진 컬렉터들은 봄을 알리는 '화랑미술제'로 몰리고 있다. 국내 주요 갤러리들은 중견·신진 작가 위주의 작품으로 진입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신선한 작품들을 대거 들고 나왔다. 9일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화랑미술제 개막 첫날인 전날 약 4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6000명보다 줄어든 수치다. 다만, 2026-04-09 15:29
  • 영화계 홍콩영화 몰락 우려…홀드백 법제화 재검토·스크린 제한 제안
    영화계 "'홍콩영화 몰락' 우려…홀드백 법제화 재검토·스크린 제한 제안" 영화계 주요 13개 단체가 참여한 영화단체연대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화 및 비디오물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재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를 단순히 팬데믹과 글로벌 OTT 확산의 여파로만 보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극장 시장의 과점 구조와 수직계열화, 스크린 쏠림이 누적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2026년 한국 영화 산업의 위기와 대책' 정책제안 기자회견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 2026-04-09 14:26
  • [신간] 챗GPT도 못 베끼는 무기는 정체성
    [신간] 챗GPT도 못 베끼는 무기는 '정체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 인간의 글쓰기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매경출판(생각정거장)이 마케터와 크리에이터, 에디터 등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신간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를 오는 17일 출간한다. 이 책은 단순히 '잘 쓴 글'이 아니라 독자의 뇌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클릭되는 글'을 쓰는 비전과 실전 비법을 제시한다. ◆ 0.017초에 승부 거는 '도파민 글쓰기' 신간은 바야흐로 '도파민 시대'를 맞아 독자의 시선을 단 0.017초 안에 2026-04-09 11:04
  • 롯데시네마,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  단독 개봉
    롯데시네마,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 단독 개봉 롯데시네마가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을 단독 개봉한다. 롯데시네마는 르세라핌의 퍼포먼스를 VR 기술로 구현한 이번 작품을 월드타워에서 단독 상영한다고 밝혔다. 관객들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세계관 속에서 르세라핌의 무대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4월 15일부터 월드타워 3관을 ‘르세라핌 VR 전용 상영관’으로 운영한다. 상영관뿐 아니라 월드타워 곳곳도 르 2026-04-09 10:07
  • 국가유산청,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서 람세스 2세 이름 발견
    국가유산청,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서 람세스 2세 이름 발견 국가유산청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의 복원 사업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하는 등 중요한 학술적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이집트 룩소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의 일환이다. 카르투슈란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이름을 둘러싼 타원형 윤곽이다. 고대 이집트 문자는 통상 나열되지만, 왕의 이름은 타원형 안에 따로 넣어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탑문 북측면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 2026-04-0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