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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여자 컬링 대표팀, 카자흐스탄 꺾고 파죽의 '6연승'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김은지(스킵)·김민지(서드)·김수지(세컨드)·설예지(리드)·설예은(핍스)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12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예선) 6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8-2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 6연승이다. 1엔드 선공으로 나선 대표팀은 2점 스틸을 만들어 기선을 제압했다. 스틸이란 후공 팀이 유리한 컬링 종목에서 선공 팀이 점수를 가
- 2025-02-12
-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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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앞둔 '피겨' 김채연 "메달을 따겠다는 마음가짐"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오늘(12일) 여자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김채연 선수가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채연은 함께 출전하는 김서영(이상 수리고)과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쇼트프로그램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김채연과 김서영은 40분간 진행된 공식 훈련에서 연기 동선과 점프, 스핀 등 각종 요소를 점검했다. 훈련을 마친 김채연은 취재진과 만나 "링크가 작아서 점프를 뛰는 동선을 좀 바꿔서 연습했는데, 생각
- 2025-02-12
- 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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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 만만찮네"…한국 남·여 골프 대세 첫 데뷔전서 '컷탈락'지난해 국내 프로골프(KPGA·KLPGA) 투어에서 대상을 받은 두 남녀 선수가 나란히 상위 무대로 진출했다. KPGA 투어 대상을 수상한 장유빈은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했다. 장유빈은 지난해 1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KPGA 투어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미국 2부 투어인 콘 페리 투어 최종 예선에 도전하려고 했다. 장유빈은 도전에 앞서 사우디에서 아이언헤드 GC 주장인 미국 동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를 만났다. 케빈 나와 함께 연습 라운
- 2025-02-12
-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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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女 컬링, 中마저 잡고 5연승여자 컬링에서 한국이 개최국 중국마저 잡으며 5연승을 달렸다. 김은지(스킵),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설예지(리드), 설예은(후보)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1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4대3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앞서 대만(11대0), 일본(6대4), 태국(11대0), 홍콩(9대2)을 차례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했다. 라운드로빈 전체 1위다. 이 세부 종목에는 9개 팀이 국가를 대표해 참가
- 2025-02-11
- 22: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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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AG] 피겨 간판 차준환 쇼트 2위…사상 첫 메달 '청신호'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4·고려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피겨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58점, 예술점수(PCS) 43.51점을 합해 총점 94.09점을 받았다. 차준환의 이날 점수는 2023년 월드 팀 트로피에서 작성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개인 최고점인 101.33점에는 못 미쳤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인 가기야마 유마가 1
- 2025-02-11
- 2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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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男 아이스하키, 첫 金 노린다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사상 처음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중국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아이스하키 8강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20대0을 기록했다. 한국은 유효 슈팅도 55대11로 앞섰다. 선제골은 강민완이 1피리어드 2분 47초에 기록했다. 이후 한국은 5점을 추가했다. 1피리어드 결과는 6대0. 2피리어드는 11점을 추가했고, 3피리어드는 3점을 더했다. 김상엽이 3골 4도움, 강민완이 3골 3도움, 이종민이 3골 등을 기
- 2025-02-11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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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男 컬링, 4전 전승 4강행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이 라운드로빈 4전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 이재범(스킵), 김효준(서드), 김은빈(세컨드), 표정민(리드), 김진훈(핍스)은 11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컬링 예선 라운드로빈 A조 4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12대2로 제압했다. 앞서 필리핀을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 대만을 격파한 한국은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경기는 순탄치 않았다. 선취점은 한국이 따냈다. 2엔드에서는 한 점을 내줬다. 4엔드 종료까지는 2대2로 팽팽했다
- 2025-02-11
- 17: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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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女빙속, 1000m·팀 추월서도 시상대에…金3·銀2·銅2로 마무리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팀 추월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우, 정유나, 김윤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3분10초47의 기록으로 중국(3분02초75), 일본(3분05초5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여자 1000m에서는 이나현이 1분16초39를 기록하며 한메이(1분15초85), 인치(1분16초08·이상 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김
- 2025-02-11
-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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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박지우·정유나·김윤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동메달'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팀 추월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우, 정유나, 김윤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3분10초47의 기록으로 중국(3분02초75), 일본(3분05초52)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팀 추월은 3명씩 구성된 두 팀이 400m 트랙의 양쪽 중앙에서 같은 방향으로 질주해 팀에서 가장 늦게 들어온 선수의 기록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종목으
- 2025-02-11
- 16: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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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銀…이승훈, 韓 역대 최다 메달 경신하며 피날레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팀 추월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승훈·정재원·박상언으로 팀을 이룬 대표팀은 11일 오후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에서 3분47초99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3분45초94로 결승선을 통과한 중국이 가져갔고, 동메달은 일본(3분52초93)의 차지였다. 팀 추월은 3명씩 구성된 두 팀이 400m 트랙의 양쪽 중앙에서 같은 방향으로 질주해 팀에서 가장 늦게 들어온 선수의
- 2025-02-11
-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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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중징계 집행정지 신청 인용...정몽규 "비방 멈추고 경선에 집중하자"대한축구협회가 법원에 낸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징계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김순열)는 11일 축협이 문체부 장관을 상대로 낸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 집행정지 신청' 인용을 결정했다 .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감사 결과를 발표한 문체부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 위반, 축구종합센터 건립 보조금 허위 신청 등 27건의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가 있다는 이유로 축구협회에 정 회장과 김정배 상근부회장,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대상 자격정지
- 2025-02-11
- 15: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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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문체부 승인… 28일 임기 시작42대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된 유승민(43) 당선자가 취임에 필요한 승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지난 6일 유 당선자 취임을 승인하고, 이를 통보했다. 유 당선자는 체육회 대의원총회가 열리는 오는 28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유 당선자는 지난달 14일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417표를 얻으면서 3선을 노리던 이기흥 전임 회장(379표) 등 다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그는 체육회장 취임 전 업무 파악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지난 7
- 2025-02-11
- 15: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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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AG]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메달 '불발'…최두진 10위한국 남자 바이애슬론 대표팀이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두진·강윤재·김성윤·허선회는 11일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 종목에 출전했다. 바이애슬론은 '설상 마라톤'으로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한국 선수 중 최두진이 10위(31분45초1)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강윤재(32분20초5·13위), 허선회(32분57초9·16위), 김성윤(33분30초2·17위)
- 2025-02-11
- 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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