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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위원장 "외국인 관광객이 어느 지역에 가도 불편함 없도록 하겠다"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결제, 교통, 관광 정보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 및 관계부처와 협력해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이부진 (재)한국방문의해위원장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자유토론에 참석해 "관광 현장을 돌아볼 때 아직 개선할 점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방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진정한 친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진정한 친절은 밝은 미소에 더해 관광객이 필요로 하고 불편해하는 2026-02-25 15:08 -
비자 빗장 풀고 바가지 즉시 퇴출… 외래객 3000만 유치 대수술 정부가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발맞춰 2030년 목표였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2029년으로 앞당겨 달성하기 위한 초강수를 던졌다. 인도네시아 단체객 무비자 입국 등 빗장을 과감히 풀고 지방공항 국제선을 대폭 늘려, 기형적으로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 지형을 지역 중심으로 전면 재편한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2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대책을 발표했다. 15개 관계 부처가 칸막이 2026-02-25 14:47 -
조선호텔앤리조트, 서울·부산 소외계층 이웃 위한 제빵봉사활동 펼쳐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서울과 부산 지역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제빵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빵봉사활동은 전국에 제빵 봉사가 가능한 빵 나눔터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2월 한 달 동안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10일에는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레저사업부 등 부산 지역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12일과 24일에는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등 서울 지역 임직원들 2026-02-25 08:25 -
李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 편중…불균형 벗어나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관광객 80%가 서울에 편중되는 불균형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방주도, 지방 중심으로 관광산업 대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K-컬처'의 세계적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 관광객이 1900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며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면세점, 백화점 등의 외국인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흐름을 우리 관광 산업 2026-02-2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