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영상·음악까지 뚝딱…관광 콘텐츠 제작 교육 열린다
    AI로 영상·음악까지 뚝딱…관광 콘텐츠 제작 교육 열린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관광 콘텐츠 제작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련 실무 교육도 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콘텐츠 기획부터 이미지·음악 생성, 영상 편집까지 직접 익힐 수 있는 '서울관광 AI 콘텐츠 제작 과정'을 오는 24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챗GPT(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AI 도구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프롬프트 2026-08-04 08:27
  • 문체부, 카지노 규제 논란 정면 대응…갱신허가제는 중간평가, 재허가 아냐
    문체부, 카지노 규제 논란 정면 대응…"갱신허가제는 중간평가, 재허가 아냐" 문화체육관광부가 카지노업계를 비롯한 관광업계의 집단 반발에 대해 정면 대응에 나섰다. 관광기금 부담률 인상과 카지노 5년 갱신허가제 도입이 과도한 규제라는 업계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적지 않다며 매출액 기준 관광기금 부과 방식과 갱신허가제의 취지를 항목별로 설명했다. 문체부는 3일 카지노업 관광기금 납부 제도와 갱신허가제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카지노업계를 비롯한 관광산업 12개 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관광기금 부담률 상향과 갱신허가제 도입이 투자 위축과 산업 경쟁력 저하를 초래 2026-08-03 17:59
  • 관광업계 카지노 규제 강화 땐 투자 끊긴다...문체부 개편안에 집단 반발
    관광업계 "카지노 규제 강화 땐 투자 끊긴다"...문체부 개편안에 집단 반발 정부가 추진 중인 카지노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관광업계가 집단 반발에 나섰다. 카지노를 비롯해 호텔·여행·마이스(MICE)·테마파크 등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12개 단체는 3일 카지노 5년 갱신허가제 도입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한 인상 계획을 "관광산업의 투자와 경쟁력을 위축시키는 과잉 규제"라고 규정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를 비롯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호텔업협회, 한국여행업협회, 한국MICE협회, 한국테마파크협회, 한국휴양콘도미니엄경영 2026-08-03 13:26
  • 문체부·관광공사, 공정·환대·체험 갖춘 K-글로벌 축제 육성 팔 걷어
    문체부·관광공사, 공정·환대·체험 갖춘 'K-글로벌 축제' 육성 팔 걷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31일 충남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글로벌 축제 6선 육성을 위한 외국인 관광객 환대 캠페인 '글로벌 축제 체크인(2026 Global Festa Check-in)'을 선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선 보령머드축제 개막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와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체부, 행정안전부, 공사 및 보령, 수원, 안동, 진주, 화천 등 글로벌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정 가격 △외국인 환대 △지역 고유의 체 2026-08-03 09:29
  • 여행 전엔 설레고, 여행 중엔 지친다…한국인 시간 압박 아태 평균 2배
    "여행 전엔 설레고, 여행 중엔 지친다"…한국인 '시간 압박' 아태 평균 2배 여행을 기다리는 시간은 즐겁지만 실제 여행에서는 시간에 쫓기는 한국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은 여행 중 시간 압박과 피로감을 느끼는 비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은 한국인 1010명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10개국 여행객 1만1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행 행복 지수(Travel Happiness Index)'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조사에서는 여행객들이 만족을 느끼는 요소와 여행 중 부담을 느끼는 상황을 함께 살폈다. 조 2026-08-03 08:30
  • 여기어때, 日 리럭스 인수 완료…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속도
    여기어때, 日 '리럭스' 인수 완료…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속도 대한민국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일본 하이엔드 숙박 예약 플랫폼 '리럭스' 인수를 완료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달 29일 여기어때는 이번 리럭스 인수를 통해 기존 한국 단일 시장 중심의 사업 구조를 한·일 양국의 '멀티 홈마켓'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일 양국 플랫폼(K-플랫폼·J-플랫폼)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되 영업과 기술 등 상호 보완이 가능한 영역은 유기적으로 협업해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인수 효과는 이르 2026-08-02 16:59
  • 서울 야경 1시간 더 즐긴다…서울달 8~10월 금·토 심야 운행 확대
    서울 야경 1시간 더 즐긴다…'서울달' 8~10월 금·토 심야 운행 확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야간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해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의 심야 운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달의 운영 종료 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에서 11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그리고 일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더위가 한풀 꺾이는 저녁 시간대에 맞춰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탑승객들은 130m 2026-08-01 09:00
  • 서울역서 에버랜드까지 1시간…강북 직행버스 4105번, 오늘부터 운행
    서울역서 에버랜드까지 1시간…강북 직행버스 4105번, 오늘부터 운행 서울 강북 도심에서 에버랜드를 환승 없이 오갈 수 있는 광역버스 노선이 새로 생긴다. 서울역과 명동, 이태원 등을 거쳐 에버랜드와 용인 양지를 연결하는 직행좌석버스 4105번이 8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서울역과 용인 일대를 잇는 광역버스 4105번이 다음 달 1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노선은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출발해 숭례문과 남대문시장, 명동, 이태원 등을 경유한 뒤 고속도로를 이용해 에버랜드와 용인 처인구를 거쳐 양지까지 운행한다. 그동안 서울역 등 강북권에서 2026-08-01 06:00
  • [인터뷰] 한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양국 함께 광산·관광업 고도화해야
    [인터뷰] "한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양국 함께 광산·관광업 고도화해야" "한국은 자본 공급자를 넘어 엔지니어링, 품질관리, 환경기술을 갖춘 장기적인 산업·기술 파트너입니다.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광산업과 관광업 전반의 가치사슬을 고도화해야 합니다." 차기 몽골 대통령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곰보자브 잔단샤타르 전 총리는 지난 2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국가 경제 체질 개선 구상을 이같이 제시했다. 그는 단순 원석 채굴과 방문객 수 위주의 일회성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 이전과 정제·가공, 고부가가치 관광을 결 2026-07-31 00:01
  • 자원 강국 몽골 품은 K-기업, 광산·관광업 함께 일군다
    '자원 강국 몽골' 품은 K-기업, 광산·관광업 함께 일군다 몽골이 새로운 전략광물의 대체 공급처로 부상하면서 현지 광산 탐사 및 개발을 둘러싼 전 세계 자원개발 기업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나아가 광물 수송을 위해 구축된 도로와 기초 인프라가 관광지의 진입장벽을 낮춘 덕분에 '광산업'과 '관광업'이 함께 성장하는 몽골의 국가적 선순환 구조가 굳혀지고 있다. 몽골의 광산업은 1920년대 이전부터 여러 외국 기업이 금을 채굴하고 몽골 정부와 이익을 나누는 계약을 맺었을 정도로 100년 넘는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2026-07-31 00:00
  • 8월 유류할증료 인하… 괌 주요 호텔 할인 프로모션 연장
    8월 유류할증료 인하… 괌 주요 호텔 할인 프로모션 연장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를 앞두고 괌 주요 호텔들이 할인 프로모션을 연장한다. 유류할증료는 항공권 발권일을 기준으로 적용되는 만큼, 여름휴가뿐 아니라 추석 연휴와 가을·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8월 안에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괌의 △더 츠바키 타워 △PIC 괌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공동 프로모션인 '괌 썸머 페이백(Guam Summer Payback)'을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투숙 가능 기간도 기존보 2026-07-30 15:30
  • 지방공항 중심 관광벨트 만든다…문체부, 5대 관광권 선정 착수
    지방공항 중심 관광벨트 만든다…문체부, '5대 관광권' 선정 착수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도시를 하나의 여행권으로 묶는 '관광권' 조성에 나선다.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을 지역으로 넓혀 체류 기간과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문체부는 관광권 육성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안에 대상지를 확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한 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권은 행정구역이 아닌 외국인 관광객의 실제 이 2026-07-30 08:42
  • 정부, 관광정책 이행 점검…지방공항·지역관광 협업 속도낸다
    정부, 관광정책 이행 점검…지방공항·지역관광 협업 속도낸다 정부가 관광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 강화에 나섰다. 지역 관문도시를 중심으로 관광권을 조성하고 지방공항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2026년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실무회의'를 열고 지난 2월 발표한 범정부 관광대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12개 부처 과장급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처별 전략과제 추진 실적을 공 2026-07-29 16:37
  • 미슐랭·전시·음악회 먼저…아시아엔조이, 일본 단독여행 상품 세분화
    "미슐랭·전시·음악회 먼저"…아시아엔조이, 일본 단독여행 상품 세분화 단독패키지 전문 여행사 아시아엔조이가 일본 여행 상품을 여행 목적에 따라 세분화하며 맞춤형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관광 중심 일정에서 벗어나 미식과 문화예술, 공연 관람, 허니문 등 여행객의 취향을 반영한 상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에 맞춘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아시아엔조이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단독패키지 상품은 약 900종으로, 지난 4월 약 600종과 비교해 3개월여 만에 50% 이상 증가했다. 일본과 중국은 물론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 2026-07-29 11:30
  •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조직개편 단행…2027~2029 한국방문의 해 준비 속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조직개편 단행…'2027~2029 한국방문의 해' 준비 속도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이부진)가 11년 만에 조직개편에 나섰다.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를 정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기존 4개 팀의 명칭과 역할을 조정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개편안은 지난 2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시행된다. 2015년 이후 처음 이뤄지는 조직개편이다. 이번 개편은 팀 이름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기능 재편에 초점을 맞췄다. 민관 협력과 전략 홍보, 관광객 경험 개선 2026-07-29 10:18
  • 2박만 쉬어도 승급…롯데호텔, 멤버십 전면 개편으로 리워즈 500만 노린다
    2박만 쉬어도 승급…롯데호텔, 멤버십 전면 개편으로 '리워즈 500만' 노린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롯데호텔 리워즈’를 전면 개편하며 우수 고객 확보에 나선다. 승급 요건을 완화하고 최상위 등급을 신설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9월부터 회원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한 개편 멤버십을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호텔과 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합해 약 470만명 규모의 회원 체계를 구축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개편을 통해 회원 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롯데호텔 리워즈는 국내외 40여개 호텔·리조트를 2026-07-29 07:48
  • [기수정의 여행 in] 콩의 숨소리까지 생생히… 잠실서 만나는 괴수들의 지하세계
    [기수정의 여행 in] '콩'의 숨소리까지 생생히… 잠실서 만나는 '괴수들의 지하세계' "지금부터 여러분은 모나크의 신입 요원입니다." 안내 방송이 흘러나오자 붉은 경고등이 깜빡이고 모니터에는 미확인 거대 생명체의 움직임이 포착된다. 놀이기구를 기다리던 관람객들은 어느새 비밀 연구 조직 '모나크(MONARCH)'의 신입 요원이 된다. 이달 24일 문을 연 신규 어트랙션 '콩X고질라: 더 라이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의 ‘몬스터버스’ 세계관을 대기 공간부터 탑승, 퇴장 동선까지 구현한 다크라이드다. ◆ 대기 줄에서 시작되는 모나크 임무 2026-07-29 00:00
  • 깜깜이 예매 벗는 바닷길…3040 몰려드는 K-크루즈, 디지털 날개 단다
    '깜깜이 예매' 벗는 바닷길…3040 몰려드는 K-크루즈, 디지털 날개 단다 크루즈 여행이 달라지고 있다. 긴 일정과 비싼 비용 탓에 실버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해상 관광 시장에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여행객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특히 부산항은 2026년에만 430항차 입항이 예정되는 등 글로벌 크루즈 허브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글로벌 해양 관광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1조 24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1.5% 성장 중이다. 아시아 및 한국의 국제 페리·크루즈 운항사 시장 역시 연 21.2%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급격히 커지고 있지만, 정작 이를 2026-07-28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