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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26곳 시각장애인 수수료 우대…금투업계 금융접근성 개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업계가 장애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인프라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형규 금융투자협회 본부장과 20개 증권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0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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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는 ETF 애프터마켓 막는데…넥스트레이드 '11월 ETF 거래' 셈법 꼬였다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센터빌딩에 위치한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모습.
넥스트레이드의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확대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오는 11월 ETF 거래를 시작한다는 기존 계획과 달리 9월 중 본인가 신청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에서 ETF를 거래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거래시간을 둘러싼 셈법도 복잡해졌다.
28일 금융투자업
0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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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반도체 추가 관세 검토에 1.79%↓…외국인 1.7조원 '팔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1%대 하락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는 등 기술주 랠리가 이어졌음에도 국내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코스닥은 장중 혼조세를 보이다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65.83포인트(0.95%)
0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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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1%대 하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1%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유·화장품·인공지능(AI) 등 테마주로 수급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2시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9.74포인트(1.30%) 내린 6822.6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에 출발했다. 장 초반 낙폭을
0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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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타임] 삼성바이오, 3兆 유상증자에 3%대↓…폴리펩타이드 인수 목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인수를 위해 약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9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9000원(3.70%) 내린 15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
0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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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증권신고서 보완 미흡하면 시장에 알린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심사를 신고서 충실도에 따라 차등화한다. 최초 정정요구 이후에도 중요사항 보완이 미흡한 신고서에는 구체적인 보완사항을 반복적으로 안내하는 대신 정정요구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시하고 이를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반면 충실하게 작성돼 정정요구가 없는 신고서는 신속하게 심사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28일 금융투자협회
0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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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체리부로, 액면병합 효과에 거래재개 첫날 8%대 상승
체리부로가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정지 이후 거래재개 첫날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기준 체리부로는 전 거래일 대비 120원(8.96%) 오른 1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리부로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주식병합을 위해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체리부로는 지난 5월 21일 이사회에서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높이는
0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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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1%대 하락…삼성바이오 6%대 급락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가 1% 가까이 밀리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68포인트(0.99%) 내린 6843.6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에 출발해 장중 한때 6805.01까지 밀리기도 했다.&nb
0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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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장내시장과 장외 플랫폼 '불편한 동거'…신종증권시장 개설 시점 미뤄지나
11월 개설을 목표로 추진돼 온 한국거래소 신종증권시장의 개설 시점이 미뤄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비금전신탁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본인가를 준비 중인 컨소시엄과 거래소 신종증권시장이 사실상 유사한 상품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인 데다, 아직 시장에 공급될 상품이 많지 않아 장내시장이 먼저 열릴 경우 초기 유동성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11월 16일 신종증
0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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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프리뷰] 엔비디아발 훈풍에도 코스피 7000선 앞두고 '눈치보기' 전망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의 호실적에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날 이미 엔비디아발 호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데다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가 상승한 만큼 코스피가 단숨에 7000선을 돌파하기보다는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간밤인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11.16포인트(1.57%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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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S-Oil, 하반기 정유업황 강세에 실적 모멘텀 확대…목표주가 17.1%↑"
유안타증권은 28일 S-Oil에 대해 하반기 정제마진 강세와 원유 도입비용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17.1%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정유업황으로 주주가치 상승의 선순환에 안착하고 있다"며 "하반기 실적 개선과 재무 부담 축소, 배당 확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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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연기금 리밸런싱 두달…SK하이닉스·네이버 사고 삼전·SK스퀘어 팔았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연기금 리밸런싱 두달…SK하이닉스·네이버 사고 삼전·SK스퀘어 팔았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리밸런싱을 재개한 지 두 달 동안 대규모 매도세 없었어
-연기금은 SK하이닉스와 네이버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반면 삼성전자와 SK스퀘어 비중은 줄여
-리밸런싱 재개 이후 최근까지 연기금의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1조7995억원 순매수)
-이어 네이버(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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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9월 15일까지 자료 제출해야" 금감원,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감사인 지정제도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12월 결산 상장사 등의 지정기초자료 제출을 안내한다.
28일 금감원은 지정기초자료 제출 시기인 9월 1일부터 15일까지에 맞춰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부터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0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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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드림텍, 글로벌 빅테크 2곳 퀄 테스트 완료에 10%대 강세
드림텍
드림텍이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2곳의 퀄리티 테스트(품질 검증)를 완료했다는 소식에 장중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인도 공장 증설과 함께 서버용 메모리 모듈 사업의 본격적인 양산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40분 기준 드림텍은 전 거래일 대비 680원(12.95%) 오른 5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이날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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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휴온스글로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철회에 상한가
휴온스글로벌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 철회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미래 성장가치가 큰 휴온스랩이 휴온스에 흡수될 경우 휴온스글로벌의 지분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휴온스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7100원(29.83%)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휴온스는 같은 시각 6.65% 하락하고 있다.
휴온스는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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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한미약품, 비만 신약 기술수출로 가치 재평가…목표주가 27.5%↑"
신한투자증권은 27일 한미약품에 대해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대규모 기술수출로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65만원으로 27.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HM17321 기술수출을 통해 차세대 비만 치료제에 대한 빅파마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 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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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삼전·닉스 배당할 때 아니다…기업 키우려면 자본축적해야"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디지털엑스(Digital X) 임직원 초청 행사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글로벌전략가)가 강연을 하고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 요구와 관련해 배당보다 자본축적을 통한 기업 성장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익을 배당하기보다 투자에 활용한 측면이 있다는 취지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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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유증 주의보] "유증 자금은 어디로?"…반복 정정에 드러난 수상한 유상증자
유상증자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적 방법이다. 신규 사업 투자금이나 시설자금 조달,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추진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자금 사용처가 모호한 유상증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유증으로 조달한 자금 사용처를 명확히 기재하지 않는 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가 올 들어 급증한 이유다. 증권가에선 증자로 유입된 자금이 실질적인 재무개선에 쓰이는지 감시를
0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