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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매년 1조원 포용금융 공급…500억원 지원기금 조성
2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 및 '신협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가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자 등을 대상으로 매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다. 일선 신협의 부담을 덜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별도 지원기금도 조성한다.
신협중앙회는 28일 국회도서관에서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과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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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주주환원 목표 대폭 상향…주당배당금 매년 10% 늘린다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을 40%, 별도 기준으로는 50%까지 높인다. 주당배당금(DPS)은 매년 10% 이상 확대한다. 회계상 이익 확대보다 실제 배당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향으로 성장과 자본관리 전략을 전환한 것이다.
DB손해보험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기존 2028년 별도 기준 35%였던 밸류업 목표를 2030년 50%로 15%포인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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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장보기 절반은 온라인…카드 할인 제대로 받으려면
온라인 장보기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 이용액의 최대 10~15%를 할인해주는 카드가 늘었지만 전월 이용실적과 월 할인 한도 등을 따지면 표시된 할인율을 모두 적용받기는 쉽지 않다.
28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홈페이지 방문자 39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로 장을 보는 장소로 네이버·컬리·쿠팡 등 온라인을 선택한 응답자는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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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사회적기업·협동조합에 375억원 금융지원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총 37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MG동행 사회
0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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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전북은행, 중소기업 비대면 보증대출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전북은행과 연계해 중소기업이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은행 기업고객은 신보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전북은행 비대면 플랫폼에서 보증 신청과 서류 제출, 전자약정,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신보와 전북은행이 체결한 ‘비대면&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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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위로…美 기술주 강세에 투심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난 데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진 영향이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14% 오른 8만260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일주일간 상승률은 10.40%를 기록했다.
주요 알
0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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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3연임 '특별결의'도 무용지물?…과거 표결선 모두 통과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본사 전경
더불어민주당과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 3연임을 법으로 금지하는 대신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회에는 첫 연임부터 매번 특별결의를 적용하는 법안도 발의돼 있다. 그러나 과거 표결에 대입하면 특별결의를 도입해도 연임 결과는 대부분 달라지지 않는다.
27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금융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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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부실채권 전담 자산관리회사, 대부채권 인수 가능해진다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을 전담하는 신협자산관리회사가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대부채권을 넘겨받을 수 있게 된다. 신협의 부실채권을 보다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등 감독규정’ 개정안을 다음 달 6일까지 규정변경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신협자산관리회사를 대부채권 양도가 가능한 기관에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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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요양·실버주택 보폭 넓힌다…2030년 돌봄 공백 14만8000명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생명보험사들이 요양시설과 실버주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상품 판매를 넘어 시설 운영과 시니어 주거, 노후생활 보장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위례·은평 케어센터와 위례·서초·은평·광교·강동 빌리지, 평창카운티 등 8개 시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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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카드·캐피탈, 상반기 순익 동반 증가…연체율 상승은 '불안'
보험회사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일제히 증가했다. 보험사는 금융자산 처분·평가이익이, 카드·캐피탈사는 신용판매와 투자 관련 수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다만 카드대출과 비카드 여전사의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 52곳의 당기순이익은 9조1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조366억원(13.0%) 증가했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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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금융] 금감원 이전 대가로 공공기관 미지정?…관가서 '맞교환안' 거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 지방이전을 전제로 정부가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지 않는 이른바 ‘맞교환안’이 정부와 금융당국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금감원이 지방이전을 받아들이는 대신 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조직·예산 통제를 피하는 방안이다. 그러나 공공기관 지정 여부는 정부가 장기간 보장하기 어려운 데다 금감원 노동조합도 두 사안은 맞바꿀 수 없는 문제라며 반대하고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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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보금자리론 금리 두 달 연속 동결…최저 연 3.90%
한국주택금융공사가 9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 지난 7월 금리를 0.30%포인트 인상한 뒤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만기별로 연 4.90~5.20%가 적용된다. 10년 만기는 연 4.90%, 15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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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 출시…Npay 최대 15% 적립
현대카드가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 시 최대 15%를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카드를 함께 이용할 경우 멤버십과 카드 적립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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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청소년 금융·디지털 교육 확대…3460명 참여
KB국민카드가 청소년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KB국민카드 조이풀 금융교실’을 통해 전국 청소년 시설 소속 청소년과 초·중·고등학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총 150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 금융교육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 연령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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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SC은행 싱가포르법인과 2860억 선박펀드 조성
이종국 캠코 부사장(왼쪽)이 Abhishek Pandey 스탠다드차타드은행싱가포르법인 글로벌 부문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싱가포르법인과 약 2860억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공동 조성한다. 외화 중장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의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캠코는 지난 24일 싱가포르 SC은행 싱가포르법인 본사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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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금리인하·채무조정 대신 신청…마이데이터 '조회에서 실행으로'
앞으로 금융소비자가 미리 동의하면 인공지능(AI)이 금리인하요구권이나 채무조정,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등을 대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개인에게 한정됐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까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법률자문단’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AI 시대 마이데이터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마이데이터의 기능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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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산모 검사비·항바이러스 치료 보장 신설…배타적사용권 획득
현대해상이 산모의 융모막·양수검사 비용과 주요 바이러스 질환 치료비를 보장하는 신규 담보 2종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담보는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 및 양수검사 지원비’와 ‘굿앤굿1540종합보험’의 ‘특정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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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손보사 車보험 손해율 1년 새 개선…누적은 상승세
국내 4대 손해보험사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동월보다 6%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손해율이 다시 상승했고, 올해 누적 손해율도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단순 평균 86.2%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92.1%보다 5.9%포인트 낮지만, 올해 6월 83.4%와 비교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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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중·저신용자 생활안정대출 출시…최대 1000만원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NH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의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NH저축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취급 시점 기준 신용평점이 하위 50%에 해당하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다. 재직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연소득이 1200만원 이상인 급여소득자가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신용대출 잔액이 연소득을 초과하는 차주도 이용 가능하다.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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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캠코, 부실 주담대 유동화 첫발…500억 ABS 추진
캠코 사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금융회사가 보유한 부실 주택담보대출을 기초로 500억원 규모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한다. 캠코가 부실 주담대만을 묶어 유동화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인 채권 인수와 위험 분담 구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자체 재원 중심의 부실채권 인수 방식을 민간 투자자금까지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최근 주택담보부 부실채권 ABS 발행을
2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