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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한화에어로 부사장 "전투기 엔진 기술로 드론·무인기 엔진 대량생산"
전남 여수시에서 진행된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이 미래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 '원 스카이(One Sky)'를 설명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전장에 대응하기 위한 유·무인 항공기용 엔진 개발 전략을 내놨다. 대형 전투기 엔진 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론과 무인 항공기에 탑재할 소형 엔진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구
0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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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여름캠프 성료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여름캠프 참가자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장학생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여름캠프를 열었다.
재단은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2026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글로벌·과학기술·문화예술·히어로즈·사회통합 등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장학생 130
0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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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협력사 금융 지원"…현대모비스, 하나은행·기술보증과 상생 보증 협약
현대모비스와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보증 업무협약을(MOU)를 체결했다. 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현대모비스가 금융기관과 손잡고 부품 협력사 금융 지원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5000억원 규모
0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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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씨라이언 6 DM-i 1호차 GS글로벌에 인도
BYD코리아 씨라이언 6 DM-i 1호차 GS글로벌에 인도.
BYD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BYD 씨라이언 6 DM-i의 고객 인도가 개시됐다.
BYD코리아는 국내 BYD 전기버스 공식 수입 파트너사인 GS글로벌에 1호 차량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출고식은 BYD코리아 승용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오토모빌 운영의 BYD Auto 강서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BY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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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음반 세계로"…현대글로비스, 항공포워딩 '성장세'
현대글로비스 인천공항물류센터 조감도.
현대글로비스의 K-컬처 항공포워딩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한국 화장품과 K팝 음반은 물론 미술품 등 고부가가치 소비재까지 운송 영역을 넓히며 비계열 고객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현대글로비스는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에서 화장품·음반 항공운송 계약을 따내고 관련 물량을 운송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피알의 화장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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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 저가 공세에 '규모의 경제' 맞불…생산 경쟁력 높인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가격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첨단 사양 확대 등으로 차량 가격 인상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현대차 CEO 인베스터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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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틀라스' 대량생산 시동…보스턴다이나믹스 IPO 관심 집중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26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앞세운 현대자동차그룹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그룹 내 제조 현장에 우선 투입해 로봇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26일 서울 여의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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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는 하이브리드·유럽은 전기차…'투트랙'으로 555만대 정조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호세 무뇨스 사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페달을 밟는다. 미국에선 내연기관과 전동화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차(HEV) 판매를 늘리고, 친환경차 수요가 높은 유럽에선 전기차(EV) 판매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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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내한콘크리트 기술인증 획득
한일시멘트 공장.
한일시멘트와 한일산업은 영하권 기온에서도 별도의 난방 장비 없이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내한콘크리트 기술을 공동 개발해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내한콘크리트는 한일시멘트의 조강시멘트와 한일산업이 개발한 동절기용 첨가제를 배합한 제품이다. 초기 반응 속도를 높여 별도의 난방 설비 없이 비닐이나 보온 시트만 덮어 양생해도 안전기준에 적합한 콘크리트 강도를 확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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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들 준비 마쳤다"…제네시스 GV90, 글로벌 시장 호평
앞뒤 도어가 마주 보며 열리는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기술이 적용된 GV90 네오룬.
제네시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GV90 네오룬과 GV90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초로 적용한 히든 B필러 코치 도어를 비롯해 한국적 미학을 담은 디자인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해외 주요 매체들은 GV90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제네시스가 마침내 꿈을 현실로 만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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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글로벌 인재 39명 선발…서울대 등에서 학업
CMK 글로벌 스칼러십 학부 장학증서 수여식 단체 사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글로벌 장학사업의 지원 범위를 아세안 지역 학부생에 이어 해외 한국어 교원까지 확대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5일 'CMK 글로벌 스칼러십-학부 과정' 신규 장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 학부생이다. 다음달부터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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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사, 6년 연속 무분규…"기본급 10만원에 성과금 400%+1270만원 합의"
양재사옥.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며 6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기아 노사는 25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12차 본교섭을 열고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을 비롯해 경영성과금 300%+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 2026년 오토카 어워즈 수상기념 격려금 400만원, 자사주 47주, 최대 생산·판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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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틈새시장 떠오른 'E세그먼트 SUV'…폴스타·볼보 합류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준대형급인 E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보다 15% 가까이 늘어났다. 볼보와 폴스타 등도 신차를 잇따라 투입하면서 시장의 성장세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등록된 올해 상반기 E세그먼트 수입 SUV 23종은 총 2만172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7575대보다 14.8% 증가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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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현대차 임협 잠정합의…그룹 전체 노사협상도 풀리나
현대차 노사.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아직 조합원 찬반투표가 남아 있지만 일단 큰 산을 넘었다. 현대제철에 이어 현대차 교섭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만큼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 다른 계열사의 노사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11일 만에 잠정합의…1인당 인상 효과 4000만원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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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LNG 사업법인 설립…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
한화오션이 건조한 친환경 LNG 운반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총괄 법인을 세우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LNG 조달부터 운송·공급·발전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에너지와 방산을 아우르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LNG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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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 성료
수출사업 성과공유제 R&D 지원 약정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는 수출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개최된 약정식에는 차상훈 LIG D&A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롯해 박병래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와 정한 아이쓰리시스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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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240㎜ 높였다"…현대차, 2027년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출시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의 지붕을 240㎜ 높인 '하이루프'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프리미엄과 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한 신규 트림도 추가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공략을 가속화한다.
현대차는 '2027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2027 팰리세이드는 하이루프 모델을 비롯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강조한 '블랙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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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차 노사.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10년 만의 전면파업까지 벌이며 극심한 진통을 겪었지만 노사가 한 발씩 물러서면서 111일 만에 합의점을 찾았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울산공장에서 1박 2일간 진행한 제17차 교섭에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0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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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낮춰야 할 현대차…中 부품, 활용과 배제 사이 '딜레마'
내수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산 부품 활용을 저울질하고 있다. 부품 조달처를 해외로 넓히며 원가 절감에 나서는 모양새다. 다만 미국의 중국산 부품 규제가 강화되면서 활용과 배제 사이에서 딜레마에 놓였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가격 경쟁력 확대를 목표로 한 중국산 부품 추가 도입에 대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 부품을 활용해 생산 비용을 낮추고 중국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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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CMMI '레벨5' 7회 연속 획득
한화시스템이 CMMI 버전 등급인 레벨 5를 획득했다.왼쪽부터 오줄현 한화시스템 품질경영실장, 정상욱 CMMI 선임심사원, 이동휘 한화시스템 레이다연구소장.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7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평가 지표인 CMMI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7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
0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