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의 최신 기사

  • LS일렉트릭, GE버노바와 HVDC 맞손…'에너지 고속도로' 전력망 경쟁력 높인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력망 기술 전시회인 'CIGRE 2026'에서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 필립 피론(Philippe Piron) GE버노바 전기화(Electrification) 부문 최고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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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D, 제네시스 GV90에 OLED 공급… 미래 럭셔리 모빌리티 경험 완성 삼성디스플레이의 24.6형 OLED가 탑재된 GV90 네오룬의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제네시스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OLED를 공급하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고급화에 나섰다. 화면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팝업형 구조를 적용해 차량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대형 화면의 몰입감까지 구현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6일 GV90에 24.6형과 13.2형 OLED 2종을 공
    3일전
  • 韓 30대 그룹 절반 '엔비디아 커넥션'...슈퍼사이클 이면엔 의존 우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지난 6월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하면서 건배를 하고 있다. 국내 30대 그룹 절반가량이 엔비디아와 직간접적 사업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엔비디아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인공지능(AI)
    3일전
  • 엔비디아 "AI 에이전트 속도 높인다"…그록3 LPX 양산 돌입 엔비디아가 '그록 3 LPX'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의 응답 속도를 높이는 추론 가속기 '그록3 LPX' 양산에 들어갔다.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존 AI 컴퓨팅 성능 경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에이전틱 AI의 핵심인 '토큰 생성 속도'를 높이는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엔비디아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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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14년 쓴 삼성 냉장고, 여전히 고성능에 디자인도 예뻐…이젠 AI 기능에 관심" 배우 한가인이 가정에서 14년째 쓰고 있는 삼성전자 냉장고 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한가인이 삼성 냉장고를 14년째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광고 모델 활동이 끝난 뒤에도 같은 제품을 쓰고 있는 것이다. 한가인은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안정적인 성능을 이유로 꼽았다. 한가인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삼성전자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장기간 삼성 제품을 접한 경험은 가전 선택에도 영향을 줬다.
    4일전
  • LS-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제조 현장 맞춤형 AI 모델 공동 개발 추진 24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제조 AI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조의제 LS ITC 대표(좌)와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의 IT서비스 자회사 LS ITC가 AI 모델 개발 기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모델 공동 개발에 나선다. 범용 AI를 제조 공정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 현장의 데이터와 설비 특성에 맞춘 AI 활용 방
    4일전
  • [종합] SK하이닉스 임단협 25표 차 부결…성과급 현금 비중 놓고 조합원 이견 sk하이닉스 건물 앞 로고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간 교섭 끝에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25표 차로 부결됐다. 임금 6.3% 인상과 복지 확대에도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이 조합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 노사는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아 성과급 지급 방식을 조율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가 이날 오전 9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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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전선-DL이앤씨, 케이블 신공법 공동주택 검증 완료…내년 본격 적용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가온전선과 DL이앤씨가 배관과 배선 공정을 하나로 통합한 케이블 신공법의 공동주택 현장 검증을 마쳤다. 기존 전기공사에서 별도로 진행하던 배관 설치와 전선 삽입을 줄여 공사비와 시공 기간을 낮출 수 있는 기술로 내년부터 DL이앤씨 신축 공동주택에 본격 적용된다. 가온전선은 DL이앤씨와 신축 공동주택 현장에 배관 일체형 ACF(Aluminum Clad Flex) 케이블을 시범 적용해 성능과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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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판토스, KAI 첨단무기 프랑스서 들여왔다…'방산물류' 역량 입증 해병대 상륙공격헬기(MAH)의 비행모습 LX판토스가 프랑스에서 공대공 유도탄을 국내로 운송하는 고난도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전용 전세기를 투입하고 14개국 영공 통과 승인을 거치는 등 첨단무기 운송에 필요한 안전과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LX판토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의뢰로 수행한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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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삼성스토어 청담점' 혼수 특화 매장으로 새단장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청담점 3층에 마련된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혼수 가전과 인테리어를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는 특화 매장을 선보이며 신혼부부를 겨냥한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 제품 판매 중심이던 매장을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과 상담 공간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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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B2B 대형 수주 줄이어…맞춤 컨설팅·전문 시공·케어서비스로 차별화 코웨이가 제품 판매를 넘어 컨설팅과 전문 시공 및 케어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전략으로 B2B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마다 다른 사용 환경을 분석해 제품을 제안하고 설치와 관리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호텔과 금융사 및 대형학원 등에서 수주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코웨이는 B2B 시장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및 비데 등 환경가전 수요에 대응해 고객사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고객의 요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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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값에 빅테크도 백기…삼성·SK '슈퍼 을' 굳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엔비디아가 메모리 가격 상승분을 AI 서버 가격에 반영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협상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과 서버용 D램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AI 서버를 넘어 스마트폰과 PC 등 완제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주요 고객사에 내년 초 출하 예정인 AI 서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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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포장재 규제 본격 시행…수출기업 'PPWR 대응' 비상 코트라 전경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이 본격 적용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규제 적용 여부부터 포장 소재와 라벨링 및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등록까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아 기업들의 실무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0일 개최한 'EU PPWR 대응 웨비나'에 730여명이 신청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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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에티오피아 청년 자립 지원 10년…졸업생 679명 배출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가 현지시간 22일 제10회 졸업식을 진행했다. LG전자가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해온 직업교육 사업이 10년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현지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한국형 개발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LG-코이카(K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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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두 "AI 데이터센터용 SSD·컨트롤러로 포트폴리오 확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서 관람객들이 파두 Gen.6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가 AI 데이터센터에 특화한 SSD와 컨트롤러 기술을 앞세워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단일 SSD 컨트롤러 중심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의 성능과 효율 및 보안 수요에 대응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파두는 지난 21
    5일전
  •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9월 국내 생산…난방 전기화 속도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발맞춰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에서 생산한다.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생산하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국내에서 생산한다.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제 주거환경에서 제품 실증을 확대해 국내 히트펌프 보급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5일전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프로'가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EISA 어워드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갤럭시 버즈가 EISA 어워드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선 이어폰을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으로 키워온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4 프
    5일전
  • 에코백스 '디봇 X11' 89만원…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특별 프로모션 에코백스가 24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디봇 X11 시리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코백스가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디봇 X11' 시리즈를 앞세워 국내 온라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에코백스 로보틱스는 24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디봇 X11 시리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은 89만원에 판매한다. 
    5일전
  • [종합] 삼성전자, 110조원 주주환원…국내 기업 사상 최대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기존 국내 기업 최대 기록을 약 5배 웃도는 규모다. 반도체 실적 개선으로 확보한 현금을 주주에게 대거 돌려주면서 최근 임직원 보상을 둘러싸고 높아진 주주들의 불만에도 화답하는 모양새다.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가져가는 주주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2
    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