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지수도 높겠다. 오전 9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해당 해역에는 시속 30~50㎞의 바람이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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