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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원…전년比 96% 급증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시에 개선되면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수익성 중심의 상품 판매 전략에 힘입어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도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순이익 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며 183.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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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필요한 사장님, 돈줄 죄는 금융] "직원 급여도 막막"…대출로 버티는 자영업자
#베트남·태국 등에서 수산물을 수입해 국내에 납품하는 70대 자영업자 A씨는 최근 은행에서 5000만원을 대출받았다. 환율 상승과 내수 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로 자금 사정이 빠듯해지면서 원자재 수입대금과 직원 임금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서다.
A씨는 "환율이 오르면서 같은 물량을 들여와도 예전보다 부담해야 할 금액이 크게 늘었는데 경기까지 좋지 않아 납품 물량을 늘리기도 쉽지 않다&q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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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키워봐요 31일적금' 출시 4일 만에 10만좌 돌파
토스뱅크의 챌린지형 적금 상품이 출시 초반부터 흥행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6일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나흘 만인 10일 누적 계좌 수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는 챌린지형 적금이다. 별도조건 없이 매일 저축에 성공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세전)가 적용된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의 94%가 계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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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디지털엑스'로 사명 변경…서비스명도 변경 예정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사명을 '디지털엑스(Digital X)'로 변경했다. 거래소 서비스명도 추후 변경될 예정이다.
디지털엑스는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앱과 웹사이트 등 고객 접점에서 사용되는 '코빗' 명칭과 운영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이용자 자산의 보관 방식과 개인정보 처리 주체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 완료에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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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KB Pay' 금융·신용관리서비스 개편
KB국민카드는 KB Pay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선했다. 금융상품, 신용관리, 생활금융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상품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개인별 맞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품 비교와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자동차&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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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금융 질서…예금·대출 곳곳서 '금리 역전'
신용점수가 높으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고, 예금 기간이 길수록 높은 금리를 받던 금융시장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포용금융 정책 등으로 금융사의 대출·자금 운용 방식이 달라지면서 금융상품 곳곳에서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1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8개 은행 가운데 12곳에서 지난 6월 취급한 가계대출의 신용점수가 낮은 구간에서 오히려 평균금리가 낮아지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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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고려저축은행·PFCT와 포용금융 협력
(왼쪽부터)신현호 토스 금융사업부문 부사장, 김정기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 이수환 PFCT 대표이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대안신용평가 '토스스코어'를 고려저축은행의 대출 심사에 적용한다. 기존 신용평가로는 충분히 파악하기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을 다양한 금융정보로 평가해 대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토스는 고려저축은행,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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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PF, 커진 부실] PF 줄였는데 건전성은 악화…저축은행·상호금융 '경고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으로 금융권의 익스포저는 크게 줄었지만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부실 우려 자산 비중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PF 몸집을 줄이는 과정에서도 2금융권의 건전성 부담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시장금리와 공사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부실 우려 사업장의 정상화도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상호금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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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중고차 시장 상생 앞장…매매사업조합과 맞손
(왼쪽부터) 유병욱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 이동원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합장,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KB캐피탈이 중고차 시장 상생을 위해 매매사업자와 협력한다. 검증된 매물 정보를 KB차차차에 제공해 중고차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플랫폼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B캐피탈은 지난 7일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인천엠파크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중고차 시장 상생 및 KB차차차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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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토스뱅크,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 신설…수장에 카카오 출신 선임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내부 전경
토스뱅크가 각 조직에 분산돼 있던 데이터 역량을 한데 모은다.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수장으로 영입하면서 데이터를 실제 사업과 의사결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최근 데이터 조직 내에 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신설 조직을 이끌 데이터분석총괄책임자에는 카카오 출신인 이재헌 업무집행책임자를 선임했다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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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사면 대출 나온다?"…서민 통장 악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금융감독원 2026.02.20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미끼로 통장과 체크카드를 넘겨받은 뒤 해당 계좌를 다른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아내는 통로로 악용하고 상품권으로 세탁하는 신종 수법이 확인됐다.
9일 금융감독원은 상품권을 이용한 자금세탁형 보이스피싱 수법을 공개하고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신용점수가 낮아 제도권 대출을 받기 어려운 서민들에게 접근한 뒤 &quo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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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부친상…향년 68세
리오넬 메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로 활동해온 호르헤 메시가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호르헤 메시는 7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는 오랜 기간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헤 메시는 메시가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메시가 뉴웰스 올드 보이
1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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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철강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9분께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3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88명과 장비 37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철강 보관 창고에서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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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데뷔전 앞둔 이강인…"역량 120% 쏟겠다"
이강인 선수. 2025.08.02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새 팀에서 가진 역량의 120%를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참석해 "과거에도 지금도 늘 승리하기를 원하고, 그래서 이 팀에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AT마드리드는 오는 9일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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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中 충칭 반도체 공장 지분 매각 검토"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공장의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은 SK하이닉스가 충칭 공장에 관한 여러 옵션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지분 매각이 성사되면 그 가치는 약 30억 달러(약 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반도체 기업 등이 거론되며, SK하이닉스가 소수 지분을 유지할 수도 있다.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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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김포공항 불시 점검…휴게시설 확충 지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8일 오후 김포공항을 사전 예고 방문해 지상조업 현장에서 폭염 안전 수칙이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있다.
김포공항 활주로 표면온도가 50도 이상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지상조업 노동자들이 작업장 인근에서 제대로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운항을 위해 옥외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지상조업 노동자들의 폭염 대응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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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무더위 지속…동해안 강한 비
일요일인 9일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경남권,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
오후에는 충북과 전북 동부, 대구·경북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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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12주 연속 하락…L당 1800원대 유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2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휘발유와 경유 모두 L당 1800원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2∼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L당 2.9원 내린 1866.2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 대비 1.0원 하락한 1909.1원으로 가장 비쌌다. 대구는 3.8원 내린 1840.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020일전